호텔사업부 시너지 강화에 2분기 실적도 기대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입니다

작성일 2024.06.2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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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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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한 롯데관광개발(032350)이 호텔사업부 등 전 사업부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27일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 1분기 실적은 펀더멘탈 개선 시그널을 보여준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러한 실적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입장입니다. 1분기 롯데관광개발의 영업이익은 8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106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했습니다.


남 연구원은 "카지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됐고 카지노 주요 고객층인 중국인 입도 객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감가상각비를 고려할 경우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호텔부문과의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통적인 호텔 비수기로 여겨지는 1분기 롯데관광개발의 호텔부문 실질 매출액은 260억 원으로 연결 기준과 약 90억 원 차이가 있고 남 연구원은 "이는 정켓 내부거래에 따른 차이로 해석되며 1600객실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을 가진 효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2분기에도 롯데관광개발은 △항공노선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입도 객 증가 △무비자에 따른 관광지 매력도 상승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여행사업부 성장 △호텔사업부 이익 기여도 확대 등으로 호실적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남 연구원은 "제주 호텔 시장은 전형적으로 외국인 수요가 주도하는 시장이라며 "구조적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는 과정에서 호텔 공급도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호텔사업부 실적 성장은 급격하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해 롯데관광개발의 호텔부문 매출액은 1031억 원, 카지노 매출액은 3219억 원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973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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