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여러분~~~정말 오랜만이예요..히히히히히히히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ㅜ_ㅜ 다시금 용기(?)가 생겨서...히히히..다시 글 쓸려구 맘 먹구…
희한한 년들 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
오늘은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엔 한가해서 늦잠을 자고나니 8시가 되었다. 나는 케겔운동을 하고 씻고 점심을 먹고 날도 좋으니 2시에 …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