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는 고3수험생임.고2때부터 지금 까지 쭉사기고 있는데 내가 깜빡하고 남친생일을 안챙겨줌. 남친이 왜안챙겨주냐고 찡찡대길래 미안;;하…
근데 여자애가 무식하기만 하면 가르치면 되는데..예의범절도 잘 몰랐다....뭐 먹을때 쩝쩝거리면서 쳐먹고인사도 잘 안했다.....공부는 솔가 가…
시골내려갔다가 올라오고이제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들어오는데이시간에도불구하고 사람이많더군요 출근시간이라그런가어쨋든 자리에앉아 이어폰을 꼽고…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
여기 있는 새끼들이면 그 여자애의 몸매를 궁금해하리라는 생각이문득 들었다...다시 말하지만...절대... 여자라는 생각은 안들었다..마르긴 말랐…
년12월인데 작년이니까 내가20 남친이 25엿지장거리고 냐도남친 좋아하고 남친도 나완전좋아해장거리라해서 어장이다뭐그러는데 남친이 24시간 연락…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