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낮부터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여...ㅎㅎ 엊그제..토요일인가...모처럼 남편과 외식을 햇어여..어딘가하면....경기도 외각인데..…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단편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장편의 글을 계속 쓰다보니.. 제자신이..쫌..지겹내여..~~ 그래서..이번에도 단편을 하나…
LA 출장, 그리고 노래방 - 중편 2장LA 출장, 그리고 노래방 ‘쪽~’ 짧은 입맞춤이였다.마치 큰 조카 여자 아이에게 입맞추듯이 나는 금방…
그녀는 근무중방에서 잠시 기다리시면 안마해 드릴테니 가운입고 기다려 주세요 8~90년대 여관방 같은 작은방에 들어가 15인치 가량되는 브라운관…
나의 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여름방학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나의 질내사정기 - 불쌍한 여자 편 (상편)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
먼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어요.인간은 신이나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해요.하지만 전 그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생각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