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여자인데.. 고딩남친 먹은 썰 풀게요

작성일 2024.07.06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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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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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중반의 취준생 여자야..
학교도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
취준생의 생활은 학교-도서관-집-학교-도서관-집-학교..의 무한반복이야. 굉장히 무미건조하다고 할 수 있어..
나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이런 생활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그런데 요새 귀여운 고등학생하고 썸을타고있어서 일상이 조금 핑크색이 된거같기도 해 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
이 고등학생 애를 만난건 앱을 통해서였어
앱에서 얘기하다 보니까 느낌이 갠찮길래 카톡으로 넘어가서 2-3주간 대화했거든
내가 아프거나 안좋은일 있을때마다 위로해주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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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움이 됐어.. 사는곳도 가까운편이라 한번 보자고 했어
실제로 보니까 진짜 잘생긴거야 ㅠ 좀 귀여우면서 잘생긴느낌
키도 크고 ㅠㅠ 난 작은편인데 나보다 머리 2개는 큰거같았어
때마침 만났던 시간이 밤이었거든 ㅜ 얘도 학생이고 나도 취준생이라 피차 바빠서..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얘랑 자고싶다는 생각도 없잖아 있었어
만나서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먹고 라면끓여준다고 하고 자취방에 불렀어 ㅋㅋ
방에와서 대충 라면올리다가 애가 자켓벗고있길래 뒤에서 안았더니 마주보고 안아주더라 ㅠ 따뜻했어
어려서 술은 못먹을거같아서(아닌가..?요새애들은 잘먹나?ㅋㅋ) 캔맥주 주고 마시라고 했어
술기운 도니까 좀 대담해지더라 ㅋㅋ 귀여워
그래도 내가 연상이니까 리드해야할거같아서 옷을 벗겨줬어
팬티 다벗기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커서 입안에 다 넣기가 힘들었어 ㅠ
크기도 크거니와 굵기도하구... 무엇보다 어려서그런지 엄청 단단했어
계속 빨다보니까 얘가 못참겠다고 넣고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어
정상위로 하는데 연하랑하는건 처음이라 흥분되더라ㅋㅋ
어린애한테 당하는느낌ㅋㅋ 좋았어
그상태로 한 10분정도 박았는데 그애가 쌀거같다그래서 그러라구 했어
ㅋㄷ을 안가져왔거든 걔가 ㅠ 나도 없었고 그래서 그냥 질ㅆ했어
양이많더라...근데 싸고나도 ㅂㄱ가 안풀려서 또 한번 더했어. 이번에는 먹어보고싶어서 입ㅆ했는데
맛있더라 어린애 ㅈㅇ이라 ㅋㅋㅋㅋ
그리고 하룻밤 같이 자고 다음날에 밥먹고 헤어졌어
그담에도 몇번더 봤구 ㅋㅋ 아마 이번주에도 볼거같아
디테일하게 써보는건 처음인데 ㅋㅋ 묘사하는게 의외로 힘들구나.. ㅋㅋ 
쓰다보니까 얘 또 보고싶다.. 아니 하고 싶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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