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생활할때 한국 아싸녀 썰

작성일 2024.07.06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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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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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온 넘은 알겠지만
미국이란 동네가 인종차별이 개쩜.
조금만 틈새 보여도 동양넘들 바로 개무시 당하게 되거든
나는 그래도 운동으로 미국대학간거라
백인녀도 두 번 사겨보고 했는데, 
여튼 미국왔다고
한국여자들 다 대주고 다니는건 아녀;
남자들 만큼은 아닌데, 한국여자들도 왕따 많이 된다.
좀 소심하면은
내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드렉셀대학교 다녔는데
같이 수업듣는 한국 아싸녀 하나 있었음.
안경쓰고 사람들이랑 말 안하고, 
그냥 수업만 듣다 가는 편이였는데, 
그런 성격의 애들 나처럼 교환학생으로 보낸것 같지는 않고
그냥 돈 많은 집안에서 개인적으로 
돈으로 발라서 보낸 케이스
같은 한국 사람이었는데 2년 동안 몇 번 말 안함
그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한테 말 걸었던게 기억나는게
현장실습 언제쯤 한데요? 
 그거 물어봤었음, 
 내가 좀 챙겨주지못한건
 좀 미안한거 가틈. 그때 내가  수영장학생으로 가서
백마도 따고 다니는  리즈시절일때라
거들떠도 안 보긴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날 어떤 사람으로 생각했을까 
여러 생각이 든다. 
나름 친해지려고 말 건거 같은데
내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잘 살고 있을까 모르겠네
나이도 나랑 동갑이었던거 같은데 ;; 잘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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