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으로 여자 따먹은 썰

작성일 2024.06.14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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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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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고딩때는 다모임 이란게 있었는데
지역채팅방도 있었음 
방학이었는데 새벽에 채팅방 드갔는데
재워주실분 구한다고 막 채팅치드라 
요즘이야 어그로끄네 납치각이네 이런 개소리겠지만 그 당시엔 어그로라는 개념자체도 없었고
일단 바로 그년 다모임 홈피 들어가서 정보 봤더니 학교랑 다 우리동네 맞더라
내가 그때 혼자 자취하고 있었는데 
울집 근처로 오라고 함
사진상으로는 좀 먹을만하네 하고 부른건데
실물보니까 별로 차이 없드라 뭐 그땐 포샵이 좆도 발전 못했으니 ㅋㅋ기껏해야 미백만 존나 넣던시절이지.. 
암튼 집에 데려와 본게 나보다 2살 어리고 왜 잠잘곳 없냐고 물으니까 오늘 가출했단다 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물어보고 하다 보니까 오빠 애기가 나왔는데 그년 친오빠가 나랑 중딩동창 ㅋㅋㅋ 
걍 친한새끼는 아니고 조용한새끼 있는데 갸가 오빠라길래 하 시발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뭐 여기까지 쳐온건 지가 줄려고 온건데 내가 안먹는다는건 병신아니냐 
키도 좆만했는데 가슴은 뭐 그나이대 치곤 좀 컸음 불끄고 존나 빨아대면서 겔러그 좆나게 하고
사까시는 차마 못했고 걍 씹질하는데 17살밖에 안쳐먹은게 별로 쪼이지도 않고 개갈보인건 예상했지만 
암튼 그 야밤에 떡질 3번하고 현자타임 와서 혼자 쳐자다가 가라고 하고 난 집에가서 잠 ㅋㅋ
자취방이라 해봐야 티비 하나있고 가져갈것도 없었고 공부만 하는 자취방에 집이랑 10분거리라 ㅋㅋ 
그뒤로 여친한테 걸리면 죶댈까바 아는척하지말라고 쌩깟는데 
존나 웃긴게 나중에 23살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그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얼굴 알아보고 죤나 ㅋㅋㅋ웃었는데 그래서 존나 잘놀다가 
밖에 나가서 한잔더하고 더이쁜 그년 친구랑 눈맞아서 떡치고 사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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