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흥분되는 경험담 3 - 야동 일본에서의 첫경험(펌)

작성일 2023.10.25 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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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인데, 2학년때야, 나는 벤쳐스카우트소속이였고(걍 보이스카웃 생각하면됨) 그당시 한일문화 교류 프로그램같은게 있었음 거기에 발탁되었는데, 우리나라 66명의 대원이 일본으로 가고 일본에서 66명이 와서 서로의 문화체험을 하는 뭐 대충그런거야. 그당시 8명이 한조를 이루었었는데 조 발표하자마자 이쁜여자있나 스캔뜨 기 바뻤어. 전국각지에서 모이다보니 조원 8명이 사는 지역이 다다르더라.

 

우리조 남녀성비는 그당시 개쩔었어 남자 3명에 여자 5명. 심지어 66명중 이쁜 여자는 우리 조에 다있는거야. 그 당시 여자경험이라곤 컴퓨터속 나츠메나나라던가 호노카가 전부였던 나인데... 일본출발하기전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아 일본가서 저이쁜이들이랑 친해지고... 친 해지면 그중한명과 사귀고...사귀면 뽀뽀하고... 뽀뽀하면.... 막그런 므훗한 상상을 하면 서 멋있게 보여야지~ 하고 아주 과묵한척에 멋있는척에 지금생각하면 개지랄을 다 떨었 던듯.

 

일본에 도착한 첫째날. 일본은 술을 자판기에서 팔더라? 뭐 수학여행도 아니고 선생님들이 있는것도 아니니(물 론 대장개념의 어른들은 있었지만 지들도 술먹느라 바쁨) 우린 자판기에서 술뽑아다가 먹기 시작함. 2인 1실로 방을 배정받았는데, 뭐 아무방이나 들어가서 한 8명정도가 마시기 시작함. 난 좀 먹고 떠들다가 그날은 그냥 얌전히 잤음..잘노는 애처럼 보이려 쿨한척 지랄을 했으나 사실 지금생각해보면 븅신이였음. 둘째날 또 호텔서 술판을 벌인거임. 사실 전날은 억지로 좀 친해져 보려고 술자리에 오래있어보려 했는데,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에다가 애들 노는 분위기를 내가 못따라가겠는거임.(아까도 말했듯이 븅신)

 

그래서 한 12시쯤 됬을까? 우리조 이쁜이들은 걍 포기해야겠다... 역시 상상처럼은 안되는구나... 스리슬쩍 술먹는 방에서 빠져나와서 내방으로 옴. 침대 두개가 덩그러니 있었고 밖은 하하호호 떠드는 소리밖에 안들림. 졸래 비참함. 못어울린다는게 이런거구나... 잡념을 이기고자 TV를켰음. 일본은 야한거 많이 한다길래 기대하며 켰으나 별거 없음.( 나중에 알았는데 카드를 사서 꽂아야된다더라... 당시 1000엔이였음) 에라이 시발 잠이나 자자. 잠자기 시작했음.밖에서 똑똑 거리는 소리가 들림 시계 보니까 새벽 2시반... 누구세요 하면서 나갔는데, 같은방 배정받은형이자 우리조 조장인 형이 누군가 데리고옴. 여자가 술에 쩔어있음. 형하는말로는 "야 얘가 술에 취해가지고 계속 너만 찾아, 너 맘에 든데." 오옷 뭐지 ㅋㅋ 꿈인가?

 

뭐지 뭐지 시발 뭐지? 이러고 있고 싱글코어로 돌던 내 두뇌는 듀얼.. 쿼드.. 옥타를 넘나들기 시작함. 여자애를 받아드는데 진짜 무거움 마른애인데도... 그리고 그형이 하는말이 아직까지 인상깊게 남아있다 "형 다.시.안.올.게. 잘자ㅋㅋㅋㅋ" 진짜 당시는 순진한척 하려고 피곤한척, 못알아 들은척했는데 그형 가고 문을 잠굼...ㅋㅋ ㅋ 근데 생각해보니 문잠구면 왠지 누군과 왔을때 문잠겨있으면 내가 덮쳤다는 소문이 날 까 두려워 다시 문을 열었음 그상태로 여자애를 침대에 눕혔는데.. 진짜 한국판 에로물에서 보던거랑 비슷한 상황인거임.

 

아씨 어찌하지 어찌하지... 아냐 난 젠틀하니까 (예라이븅신) 술을 깨게 해서 얘 방으로 돌려보내야지!! 그래!! 물갖다주고 어르고 달래기 시작. 근데 여자 갑자기 움...(운 이유가 있긴한데...) 아 시발 이게 아닌데... 그래서 달래주기 시 작.. 달래주니까 그침. 그당시 여자애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나는 여자애 머리맡침대 귀퉁 이에 엉덩이 걸치고 앉아서 달래주고 있었는데, 눈물흘리는거 닦아주고 옆에서 걔 얼굴 스치고 손만지고 이러다 보니 존나 꼴리는거임... 진짜 이뻤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걔입술에 내입술을 살짝 대봤는데.. 아무반응이 없는거야. 다시한번 대서 좀 비벼봤어 근데 무슨 열려라 참깨 동굴문 열리듯이 갑자기 활짝 열리더니 뭐가 수욱 나와가지고 막 비벼 존나비벼! 환상ㅎ... 나 키스 그런거 할줄 모르는데 걔는 경험이 있었던지 날 리드하더라고...하면서 기분이 좋긴한데 아씨 진짜 나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나 싶더라고.

 

암튼 진짜 근데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그당시 웃긴게 내 손이 점점 가슴쪽으로 향하고 있더라.. 좀 망설이긴 했지만 그래도 주무르기 시작했어. 큰가슴은 아니였어... 75a컵에 좀 납작해가지고 만질건 별로 없었지만 일단 처음이였으니까.. 굉장히 흥분되고..그 말랑말랑한 촉감이 장난 아니게 날 흥분케 하더라...진짜 뭘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본건있어서 후크 풀르고 팬티속에 손도 집어넣어서 문데고... 이제 지금이 타이밍인거 같다 싶은거야.. 삽입을 해야하잖아 ㅋㅋ 딱 팬티 벗기고 나도 벗고, 이제 넣을려는데 ㅋㅋ 시발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모르겠음 ㅋㅋㅋ뭔가 야동에서는 이케 하면들어간거 같은데 ㅋㅋ 구멍을 못찾아서 ㅋㅋ 계속 여자 요도 쪽에다가 찔렀음 ㅋㅋ 그다음은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담날 근데 이 미친년이 술먹어서 필름 끊긴척하더라. 지가 리드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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