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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모와 엄마 3부 (完)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01

    진주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흥분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양이었다.살며시 눈을 감고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88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80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86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

  • 엄마의 비밀일기 - 8부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5.14 조회 142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

  • 엄마의 비밀일기 - 9부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5.14 조회 130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

  • 엄마의 비밀일기 - 10부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5.14 조회 122

    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

  • 엄마의 비밀일기 - 11부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5.14 조회 495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 수정아빠가 집에까지 자기가 태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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