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1부 6장“개년 털이 손에 묻으니 기분이 별로네. 깍는건 귀찮고 다 뽑아 버릴까?”[아흑…]손에 묻은 보지털을 그녀의 빨통에 닦…
B701호 - 1부 7장“맘껏 몸부림쳐봐라. 그래서 니년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년인지 내게 보여봐]투툭 툭툭툭….[으아악…엉…어…커윽…아윽……
B701호 - 1부 8장딜도를 박은 체 그녀는 홍조된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보며 말을 이어나갔다.[조금만 더 다뤄주시면 안될까요?]“미친년. …
B701호 - 2부 1장정아의 B701호가 끝난 뒤, 나는 평범한 나의 일상으로 돌아갔다.그리고…얼마가 지났을까 **넷에 또 하나의 쪽지가 도…
B701호 - 2부 2장잠깐의 신호음이 울리고 낮의 그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도착하셨나요? 101동 1-2라인 앞에서 뵙죠. 저도 곧 도착합…
B701호 - 2부 3장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부와 2시간 여 대화를 더 나눈 뒤 나는 그 집을 나섰다.담배를 피우며 곰곰히 오늘 있었던…
B701호 - 2부 4장“너희가 가져온 과제물과 내 계약서를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라.”부부는 자신들이 가져온 과제물을 보며 내가 건넨 계약서의…
B701호 - 2부 5장[아흑…아..아앙….아… ]지민의 솟구쳐있던 엉덩이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심에 따라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활짝 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