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김치찌개를 들고 나와서 소주를 꺼내 마셨습니다..맥주 마시던 누나도 저와 함께 소주를 마시네요..."누나...많이 속상하니..?""응…
확실히 느꼈습니다...누나는 벌써 깨어 있다는걸...알면서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걸...더이상 고민할것도...망설일것도 없었습니다.…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
B701호 - 1부 1장[저...B701호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가능할까요?]"또 시덥잖은 광고쪽이인건가"라는 생각을 뒤로하고 **넷에 도…
B701호 - 1부 2장"들어오고 싶어?"내 목소리가 들릴정도로만 창문을 열고 물었다.[열어 주세요. 누가 오면 어쩌려구요]"누가 오면 어떻게…
B701호 - 1부 3장그녀가 가지고 온 가방안에서 개줄을 꺼내 자신의 목에 채우는 동안,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나는 그길로 미리 알아봐두었…
B701호 - 1부 4장“다리 벌려”[네….]기합과 체벌이 더해져서 체력이 떨어진 탓일까, 그녀가 벌린 다리의 간격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B701호 - 1부 5장여전히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체 앞뒤로 뒤흔들며,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하윽….학…..아흑….]한쪽 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