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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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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98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00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

  • 숙모의 욕정 (단편)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24

    지금도 어떻게 그와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우연스런 관계였던거 같고,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나의 색녀기질이 지금의 결과…

  •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57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

  •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52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 형수와 형의 장모  3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138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

  • 형수와 형의 장모 (4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29

    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 형수와 형의 장모 (5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77

    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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