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꼬꼬댁 꼭꼭~~꼭 고 댁 꼭꼭~~~꼬꼬댁~~꼭꼭~~푸드 득 푸득 푸득~ 푸드득~~아~ 이제 인 나~ 지금이 몇 신 디~ 여적…
세상에나~ 여길 어떻게 뚫었데.~ 하여간 영물이네~…창수야 거기하고 이리와~종숙은 천장을 바라보며 연신 어이가 없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댄…
아들나이 스물하나 자식 이라 마냥 어리게 보았는데 좀 전 다리에 다이는 그렇게 굵직하고 딱딱한 느낌이란… 후~~종숙은 혼자서 생각을 해본다, …
꽉 한번 잡아 보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러다 일어나면… 안 돼...이정도로……후~한참 후, 창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체 천천히 나갔다가 …
아~ 이~ 냄새~ 내일은~ 창고 좀 정리해야 하겠더라.연장 하나 찾으려면 어디에 있는지 원~ 알았어. 내일 내가 할게~엄마는 천장을 바라보고 …
그래~ 아들이 에 미 다리 주물러 주는 게 뭐~ 어떻다고~아냐~ 그래도~ 이건~~그런 게 아닌데~~후~~아냐~~내가 뭐 아들 래 미와 옷 벗고…
창수는 잠시 멈칫하다가 엄마의 의중을 알고는 천천히 이불을 걷고 일어나서는 무릎을 꿇었다.자신도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곤 이불을 들쳐 …
그리 고, 그 단단함과 우람함이 보지를 찢을 듯 밀려들어오는 쾌감에 미칠 것만 같았다.막사 안에서 사다리를 받쳐주며 반바지 속에 늘어진 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