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을 걸치곤 방문을 나선다. 쪼매마 그대로 있 거 라... 종 현도 엄마가 두 번 째 관계를 끝내고 방문을 나서며 자신에게 말했듯이 방문을…
꽉 다문 이빨을 벌린 것만 하더라도 큰 소득이라는 생각을 하며 종 현은 더욱 열심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종 현은 보지에서 물을 열심히 퍼 …
보상받을 땅이라면, 아예 사지도 않았을 것이란 말을 하며 지서장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그냥 베어버리라고 해서 그 말에 따른 것이다.지서장은…
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70년대 어느 농촌에서 한 젊은이의 활약상으로 펼쳐지는 애환과 사랑(근친상간도 포함) 이야기입니다.사투리가 많이 포함…
언제까지나 - 2그 앞에서 알짱거리다간 방안에 있는 사람이 금방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난, 어쩔 수 없이 사랑채와 소로 사이에 섰다.벽에 난…
아들을 간절히 바랬던 시어머니와 남편이었지만 그래도 집에 자식이 많아진다는 데에 위안을 삼았다.동생이 태어나자 종 현은 더 이상 엄마와 아버지…
할머니의 팬티 속으로 스며든 종 현의 손끝에 까칠한 할머니의 보지털이 느껴질 땐 겁이 났다.이젠 그만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기도 했지만 …
그래 나만 그런 게 아냐~~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 그럴 수도…종숙은 아들을 슬쩍 쳐다보았다.인석과 나도 그러면 어떨까… 서로 말만 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