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느꼈습니다...누나는 벌써 깨어 있다는걸...알면서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걸...더이상 고민할것도...망설일것도 없었습니다.…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
누군가를 만나다 - 단편누군가를 만나다^^아직까지 소설을 쓰기엔 부족한듯하여, 경험을 위주로 적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모자람이 많은듯하네요^^그…
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년만에 나이트를 가고 싶다고…
누군가가 필요해 - 단편누군가가 필요해^^지난 초여름에 있었던 얘기를 올릴까 합니다.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
오늘은 아파트의 집들이...남편의 직원들이와서 즐겁게놀고있다.난 직원중에 한명을봤다.이름은 김동석..영업부..지금까지 몇번을봤지만 훤칠한키와 …
동석씨는 날안으며 키스를했고 난 그의 혀를받아들였다.키스를하며 그의손길은 원피스속으로들어왔고 난 다리를벌려주었다.하아...아....핑크색의 망…
얼마전 친구가찾아와 자기의 애기를해주고갔다.지하철의 치한애기를...호기심이라고해야하나?들을때는 친구가이상하다고했는데 듣고나니 나역시 친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