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1부 2장"들어오고 싶어?"내 목소리가 들릴정도로만 창문을 열고 물었다.[열어 주세요. 누가 오면 어쩌려구요]"누가 오면 어떻게…
B701호 - 1부 3장그녀가 가지고 온 가방안에서 개줄을 꺼내 자신의 목에 채우는 동안,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나는 그길로 미리 알아봐두었…
B701호 - 1부 4장“다리 벌려”[네….]기합과 체벌이 더해져서 체력이 떨어진 탓일까, 그녀가 벌린 다리의 간격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응..? 왜 임마~ 오빠는 보람이 메추리알....키워서 계란후라이 만들어 주려고 한건데...""오..오빠....그..그만좀 놀려여....."…
계곡으로 손을 옮길때...또 다급하게 제 손을 잡는 보람이....."흐윽~~ 오..오..빠....거..거..긴.....흑...하아~~~아아~~…
"보람이..오빠랑...이런거...후회 안하니..?"".................저..사..사실은....사장님.....""또 그런다...그놈…
하지만..이미 제게 자신을 허락한 보람이에게 제가 다시 관계를 갖으면...예전에 않좋은 기억때문에 이제 자신을 피할꺼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
"아하하~~그 말하는게 뭐가그리 어려워.....""오빠는 보람이가 오빠랑 관계 가졌으니까....특별대우 해달라는줄 알았는데..""오..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