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 - 3부 6장자신이 좋은 암캐가 되겠다라는 말이 20대초반의 여자에게 과연 칭찬인 것일까. 하지만 이미 선미의 마음한켠에선 저런 음…
매질이 가해질수록 지민의 발목을 부여잡고 있던 손은 손목부분만을 힘겹게 발목에 붙인체 펴졌다 다시 발목을 부여잡는것을 반복했고, 자세에서 오는…
B701호 - 2부 8장“좋냐? 어린 동생한테 좇잡혀서 헥헥거리니깐 말야?”-허윽….네….좋습니다-“지랄한다. 시발놈이. 니 좇잡고 있는 내 …
B701호 - 2부 9장“근처에 갖다대니깐 쑤욱하고 들어가네. 근데 이걸 못넣냐?”[하윽…..아으……]나는 지민의 보지에 엄지발가락을 넣은체 …
B701호 - 3부 1장삑삑삑….삐리릭….[주말 잘보내셨습니까. 조련사님]문을 열고 들어서자, 옷을 입지 않은 체 무릎을 꿇고 나를 기다리던 …
B701호 - 1부 5장여전히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체 앞뒤로 뒤흔들며,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하윽….학…..아흑….]한쪽 뺨…
B701호 - 1부 6장“개년 털이 손에 묻으니 기분이 별로네. 깍는건 귀찮고 다 뽑아 버릴까?”[아흑…]손에 묻은 보지털을 그녀의 빨통에 닦…
B701호 - 1부 7장“맘껏 몸부림쳐봐라. 그래서 니년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년인지 내게 보여봐]투툭 툭툭툭….[으아악…엉…어…커윽…아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