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이야기현재 24살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어 둘러보다가 심심풀이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첫 경험은 16살 때 호기심…
친구의 후기이야기자랑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맘은 없는데 지우라면 바로 지울게요 처음에 컴퓨터를 하면서 아매카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있는데 8시쯤…
트랜스젠더와의 하룻밤 이야기올만에 글하나 적어볼려고ㅋ 참고로 내 얘기는 100프로 실화이고 우리 시대때 흔히 약속을 맹새하는데 했던 엄창까지 …
한살위 오빠내가 막 한살위인 오빠랑 사겻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가 집에놀러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낸 앵쓰할라고 불른거 당연하자나 ㅋㅋ…
화끈화끈후기 - 도서관 화장실ㅅㅅ남치니랑 나랑 공부한답시고 계속 도서실을 다녔어 근데 혼용인데는 칸막이 없구 혼용아닌데만 칸막이있자나..ㅠㅠ …
고모와 친구 - 단편고모와 친구 '합격이다....' '백민우....고생 했다...기나긴 일년동안 정말 수고했어...너도 기쁘지...' 18살의 …
근친 아닌 근친 - 단편근친 아닌 근친 난 이 십여 년 전까지만 하여도 월남 파병 전우회니 고엽제 전우회니 하는 단체에 대하여 그다지 무관심 …
나도 모르게 다가온 근친의 덧 - 하이제는 해가 길어져 입곱시가 지나서야 어둑어둑해진다. 은영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두 돌이 지난 아들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