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사랑 - 10더욱 난폭하게 위에서 어머니를 박고 또 박아대었다. 이 녀석 저러다가 금방 폭발할 것 같았다.아들만 만족하며 안 될 것이다…
지독한 사랑 - 11금방이라도 저 장면을 보고 내 좆은 폭발할 것만 같았다.잠시 깊은 숨을 들이마신 뒤 힘차게 단번에 그녀의 속살을 가르고 내…
지독한 사랑 - 12제가 저 혼자의 힘으로만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지만 역 부족일 것 같아요. 아직 경험이 없는 로 써는.. 그래서 이렇…
지독한 사랑 - 완결자신의 하나뿐인 어머니를 결코 나눠서 공유할 수 없는 존재를 나에게 서슴없이 나눠준 후배가 너무나도 고마웠다.나에 대한 보…
누나를 향한 - 1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교내에서 전형적인 아싸로 살고 있는 것이 나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학교라는 공간은 내게 숨쉬…
누나를 향한 - 2그 일이 있은 후 아침.눈을 떠보니 형이랑 누나는 이미 일어나 세수를 마친 뒤였다. 한밤중에 봤던 그 광경이 전부 꿈처럼 느…
누나를 향한 - 3여름 방학이 찾아왔다. 방학이 되었다지만 그냥 학교에 가지 않는 것 빼고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누나와 형의 애정 행각도 …
언제까지나 - 46엄마, 빼 까? 종 현이 조금 허리를 뒤로 물렸다. 아아! 안... 정례는 말을 잇지 못하고 종 현의 허리를 부둥켜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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