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1 - 단편 1장"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까요?"11시 55분에 일어서며 직원들을 바라보고 물었다."맛있는거 사주세요~ 팀장님~~"막내 …
자전거 - 단편-자전거-간호사들이 쑤근대는 소리에 나는 귀에 꼽고 있던 i-POD를 뽑아 버렸다. 음악 좀 우아하게 들어 보려는데 도와주는 게…
공 기" 이런 염병할... 아주 썩내 썩어.."" 사람잡네.. 사람 잡어...""..................................…
슬픔 비 1오늘도 비가 오고 있다.나는 어제 저녁 새벽 4시에 사건을 하나 해결하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4시에 핸드폰에 벨이 계속 울…
슬픔 비 2정말 가지고 싶어 던 여자. 꿈에서도 그리 가지고 싶던 여자지만 꿈에서도 허락이 돼지 않던 여자."내 몸을 주면 태산파 보스을 죽일…
슬픔 비 3나는 이름도 모르고 부모도 모른다.다만 내가 3살 때 이 고아원에 버려져 다는 것만 알고 있다.이 곳에서는 내 이름이 김태식으로 불…
슬픔 비 4나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화가 나면은 나만의 아지트인 뒷동산에 올라 간다.나무들이 울창한 산에 이곳만 동그라미 처럼 나무가 없어서 이…
슬픔비 5다시 나의 고아원 생활은 점차 안정을 찾아 가고 있었다.다만 버릇이 하나 생겨는데 그것은 원장이 늦게까지 퇴근을 안하고 있으면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