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 글이 없습니다.

최신 인기야설

전체 1,110 / 139 페이지
RSS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86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0 조회 80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

  •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정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76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 정 우연히 누나와 나는 같이 있게 되었다.같은 방에.대낮이었지만 방은 그리 밝지 않 았다.서로를 훤히 알아 볼 수 는…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71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 …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53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47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