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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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예비군  훈련장에서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4 조회 175

     어제 였습니다. 바로14일 어머니가 병원에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전부터 사랑"이" 가 하나아펐는데. 전부터 살살 아파오던게 지금은 괜…

  • 퀴즈 정사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43

     "달과 6펜스를 쓴 사람은?" "선모셋 모음!" "정답!" 백신영의 애인, 조민수는 퀴즈를 세상 무엇 보다도 사랑 했다. 밥을 먹다가 혹은 길…

  • 코스닭 치킨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33

     정 차장은 모 은행에서 15년째 일을 해오다가 얼마 전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는 은행의 여러 사정상 조만간 퇴출자 명단에 오를 자신의 상황을…

  • 평범한 하루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40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네 일생사에서 그 오랜 세월동안 한 여자와 한 남자와 서로 사랑을하며 늙어가며 죽는 순…

  • 스튜어디스의  비애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50

     "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

  • 시원한 여름 - 상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70

     언제나 그렇지만 수영은 섹스가 끝난 후의 후희를 즐겼다. 남자 친구인 민규가 군에 가고 난 후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처음에는 어색함도 있었지…

  • 시원한 여름 - 하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269

     수영은 남자친구인 민규와 통화하며 영우와 섹스를 나눈게 미안해 민규에게 오늘은 온 몸을 받칠 생각이였으나, 민규의 작업실 목욕탕을 여는 순간 …

  • 수면제  먹은 그녀
    등록자 토토민족
    등록일 04.03 조회 149

     남들은 나이가 36살이 되도록 장가도 가지않고 혼자 살면서 여자도 가까이 하지않는 나를보고 고자가 아니냐? 혹은 여자와 원수가 진것이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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