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강간 -- 3부

작성일 2024.01.21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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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강간 -- 3부


....나는 화장실 옆에 있던 무비카메라를 집어들고 플래쉬를 켜서 화장실 을 비추었다.
하얗디 하얀 그녀의 살결은 플래쉬 빛으로 투명하게 빛났고, 그녀는 아직도 누워있는 상태였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빼내와서 화장실 입 구에 놓고, 그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아 방향을 조절했다.
그리고 아직도 누 워서 흐느끼고 있는 아줌마를 불렀다.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소스라치고 몸을 돌려 손으로 덜렁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감추려고 하였다.
조그만 손 으로 그 큰 유방을 다 감추려하는 모습에 나는 웃음이 나왔고, 그녀에게 다 가가 두 팔을 꽉 붙잡은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그녀는 부들부들 떨며 애원하는 눈초리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일단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나의 머리에 씌우고, 카메라를 레코딩시킨뒤, 그녀에게 다가갔다.

옆집 아줌마 강간 -- 3부


"아줌마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아줌마가 신고할까봐 어쩔수 없어 요...".
"대신 조금만 찍을게여..."하고 웃은뒤, 두려움에 지친 그녀의 두 발목을 다시 꽉 붙잡았다.
그녀는 "이건 진짜 안돼..학생...신고 안 할게..." "꺅......." 내가 발목을 허공으로 치켜올것은 그 때였다.
그녀의 숲은 물 에 젖어 반짝반짝 윤이났고, 그 아래에 보이는 붉은 계곡은 나의 흔적을 증명하기라도 한듯, 약간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카메라 쪽으로 돌렸고,그녀는 힘을주어 안돌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그녀의 확 벌 어진 다리사이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했다.
그녀는 마침내 미친듯이 소리 를 지르기 시작했다.
"살려주세요...도둑이야....꺅........"나는 그녀의 갑작스런 반항 에 당황하여...그녀의 입을 틀어막은뒤 옆에 걸려있던 타올로 입을 결박했 다.
그녀는 카메라로 찍히는 것 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 같았다.
난 그녀의 뒤로 가서 손을 돌린뒤, 한쪽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 녀의 얼굴을 강제로 카메라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발버둥치는 그녀의 다리 한 쪽을 치켜들어 은밀한 부위도 확실히 찍어두었다.그녀의 몸부림은 극에 달해 내가 지칠지경이었고, 일단 입막음을 위한 촬영작업은 마무리하기로 했다.
나는 일단 그녀를 잡은채로 카메라를 스톱시켰고, 그녀를 밖으로 끌 어냈다.
나는 방으로 그녀를 다시 데려가 울고있는 그녀의 결박을 풀어주었 는데, 그러자 그녀는 나의 뺨을 때렸다."아줌마...신고하시려면 하세여...
문을 열어주신 것도 아줌마고, 그냥 가려는 절 붙잡으신 것도 아줌마니까 요...법정에서 제가 서로간의 동의에 의한 관계라 주장하면 아줌마와 전 공범이 되는거예요...하긴 신고할수도 없겠지만...히히" 아줌마는 어금니 를 물었다.그리곤 아직 옷도 입지 않은채 풍만한 가슴을 덜렁거리면 씩씩거 렸고 하얀 다리를 오무리려고도 하지 않은채 양반다리로 앉아 수풀을 내게 구경시켜줬다.
난 "아줌마 그런데 털이 왜그리 많아요...하하하..."하고 놀 렸고 아줌마는 "짐승만도 못한 자식아....죽여버리겠어..."하고 눈물을 흘 렸다.난 그녀의 수풀을 보자 한번더 성욕이 치밀었지만 오늘은 그만 참기 로 하고, 아줌마에게 다가가 팔을 낚아챈뒤 꽉 쥐고 가슴을 물컹쥐다가 계 곡을 한번 쓰다듬으며...
"아줌만 진짜 캡이야...하하"하며 바둥거리는 아줌마의 몸을 만지작 거렸다.난 그때 아줌마의 성격상, 절대 신고를 못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나의 이러한 행동은 거칠것이 없었다.난 쭈그리고 앉은채 로 울고 있는 그녀를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다.그런데 카메라를 챙기고 현관에 있는 신발을 신으려는데 이게 웬 일인가.신발장 위에 열쇠가 있지 않은가.나는 얼른 열쇠를 집어들고 빨리 그 집을 빠져 나왔다.집에 와서 시 계를 보니 벌써 5시가 되어있었다.난 얼른 옷을 챙겨입고 여느때와 다름없 이 출근을 했고, 그 집을 지나치다 2층을 한번 올려다보며 만족감을 느꼈 다.
주점에서 서빙을 하다가도 그 아줌마 생각이 나면 나의 물건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났고, 그녀의 하얀 살결과 엉덩이와 허리곡선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피로한 몸을 풀러 목욕탕으로 향했다.역 시 그녀의 집을 지나쳤는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그녀의 집의 대문이 열 리며 키가 작고 뚱뚱 한 남자가 나오는게 아닌가.난 순간적으로 그 남자 가 그 아줌마의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그리고 신고를 하 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말을 하지 못한 이쁜이 아줌마를 떠올렸다.마침 그 남자도 목욕탕엘 가는지 목욕가방을 들고 있었다.난 그남자의 뒤를 따르며 같은 목욕탕으로 들어갔고, 그남자의 물건을 본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뻔 했다.
뻔데기를 본 것이다.나는 진정한 남자의 맛을 보지못한 그녀가 거대 한 나의 물건맛을 본 순간의 느낌을 상상했다.
목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2차 계획을 구상했다.난 그날이 마침 일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 에 초저녁부터 집에서 빈둥거렸고 그 아줌마의 하얀 탱탱한 유방생각이 머 리에서 떠나질 않았다.난 일단 차분히 생각을 하러 담배를 집어들고 옥상으 로 다시 향했고, 담배를 피우며, 슬그머니 옆집을 내다봤다.
어제 잠깐 봤 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때 였을 것이 다.
이 더위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얼마나 더웠을까.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나 는 이런 생각을 하며 시나리오를 짜내기 위해 담배를 한모금 빨았는데, 옆 집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난간쪽으로 최대한 다가가 귀를 기울였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대충들어보니 남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아줌마가 뭐라고 하는것 같았고, 조금 지나자 양복을 차려 입은 꼬마 아저씨가 큰 여행가방을 들고 씩씩거리며, 계단을 내려갔다.나 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 밤 다시한번 옆집을 방문하겠다고 생각했 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라에 그녀가 현관문밖으로 나왔다.나는 후다 닥 몸을 숨겼고,그녀는 남편이 떠나는 모습을 보려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 같았다.나는 착하고 순진한 그녀의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고,그녀가 내려간 쪽으로 향하여 밑을 내려다 보니 그녀는 벌써 가버린 남편을 원망하듯 남편 이 가버린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나는 저런 마누라 있으면 정말 부러울게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내려다 보는데, 계속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만 보이는 게 아닌가.더구나 지금 그녀가 헐렁한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풍 만한 가슴을 힘겹게 바치고 있는 허리가 계속 눈에 들어왔고, 헐렁한 바지 임에도 불구하고 터질듯 팽팽히 솟아 오른 엉덩이는 나를 다시 동물로 만 들어 버렸다.
나의 의지는 결국 본능에 꺾여 나의몸은 어느새 옆집담을 타 고 넘어가고 있었다.사뿐히 착지를 하고 살금살금 현관에 이르러 신발을 벗 어들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아기가 자고 있었다.나는 신발을 든채로 장농문 을 열어 설레는 마음으로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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