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강간의 맛을 알어

작성일 2024.01.21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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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덜이 강간의 맛을 알어


첫번째 내가 왜 강간을 하기로 마음먹었을까? 강간을 하자는 생각을 한적은 없다.
거의 충동적으로 일어난 일이니까.
새벽2-3시쯤 아무도 없는 거리에 여자가 지나가고 자신밖에 없다면 그런 충동 안일어나는 남자가 남자일까 과연?? 고자가 아니라면..ㅋㅋ 신탄진이었다.
목상파출소에서 3-4공단들어가는쪽이었나 거기에 아파트단지가 있다.
그 지역은 늪지대라 가을부터 밤안개가 엄청나게 낀다.
거의 가시거리 5m정도지..
차들이 사람이랑 같은 속도로 다니는 정도니까.
그곳이었다.

 

니덜이 강간의 맛을 알어


청주에서 오는길이라 좀 피곤했는데 갑자기 만난 안개에 짜증이 밀려왔다.
"아 씨발..
안개 졸라꼈네." 차한대도 없는데 기어갈려니까 정말 환장했다.
근데 페밀리마트(24시간) 지나가는데 파란체육복 입은 한 20대후반정도 되어보이는 여자가 전화기를 들고 손엔 그 녹색 커피 기억안난다 이름.
암튼 카페라떼(맞나?) 녹색잔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3-4공단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얼굴은 보이지않았지만..
몸매는 딱나왔다.
딱붙는 옷만 아니었더라도 내가 이런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진 않았을거다 ㅡㅡ..
그년이 나쁜년이지.
암튼 그년은 계속 전화하면서 걸어갔고 나도 열심히 차타고 기어갔다.
그냥 몸매감상만 하면서........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건장한 대한민국 남성이기에 내물건이 가만있질 않았다.
저년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충동때문에 ㅋㅋㅋ.
앗..
그여자가 멈췄다.
나도 따라 멈췄다.
아파트 단지 입구 뒤쪽 잔디밭언덕쪽으로 올라가서 반대편을 보며 전화통화를 한다.
경비실이랑 정 반대편........
경비실 반대편만 아니었어도 ㅡㅡ 난 안덮쳤을꺼다..
차를 좀 멀찌감치 세우고 발소리 죽이며 뭐빠지게 근처까지 뗘왔다.
슬쩍보니 아직도 빙글빙글 돌며 땅봤다 하늘봤다 하면서 전화통화한다.
미친년 새벽에 뒤질라고 도라댕기나 ㅡㅡ;; 가슴이 정말 쿵쾅거렸다.
쿵쾅거리기만 하다가...
참았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기다렸다...
쌍뇬 전화 졸라오래 하는구만...
그 10분동안 한 천번은 할까말까를 망설인듯하다...
근데 발이 이상하게 안떨어졌다.
칼두 없구 ..
암것두 읍는데....
;; 주머니를 뒤져보니 전자사전 터치펜이 있었다.
이거라도 칼처럼?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단념하고 돌아섰다.
차로 돌아가려고 그때 그년이 갑자기 깔깔깔하고 웃는것이었다.
그때 웃지만 않았어도 !! 나쁜년!! 핑계다 ㅋㅋ 암튼 그 웃음소리듣고 바로 그냥 뛰었다.
미친듯이 달려가서 터치펜을 드리댔다.
난 처음에 칼처럼 들고있으면 아무소리 안할줄알았다.
ㅡㅡ 난 병신이었다.
그년이 "엄마~ 아아악 소리를 지르는데 무진장 놀랬다.
소리지르면 죽어라고 말할 틈도 없었다.
;; 걍 일단 엎어뜨렸다.
근데..
그래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깐 내가 더 무서웠다.
ㅤㅈㅞㄴ장 그땐 입을 막을 생각도 없이 그냥 옷위로 가슴이랑 거기를 손으로 마구 만져줬다.;; 그러다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
걍 텼다 ㅠㅠ..
독자들이여 미안하다..
이거 잼있게 하려면 옷을 벗겻어야 하지만..
난 내맘대로 사실대로 쓸꺼기때메 튈 수밖에 없었다.
차까지 텼다.
근데 무릎이 아파서 보니까 면바지가 찢어졌고 그 사이로 피가 흥건했다 ;; (이거 한 3주고생했다..
병원안가고..쓰벌) 피를 보니까 독이올랐다..
다시 달려갔다 그년쪽으로 ㅡㅡ;; 그년은 아직도 거기서 전화를하네...
아주 미친년이었다.
이번엔 질질짜면서 오빠 오빠만 연발했다..
무서워서 딴데를 못갔나보다.
날 보니 기겁을하면서 주저앉으며 소리를 고래고래지른다.
이 씨발년 하면서 그년쪽으로 마구 달려가니 그년이 뒤지는소리를 내면서 뒤로 도망가길래 ..............
또 무서워서 도로 차쪽으로 텼다.ㅠㅠ 자꾸 튀기만해서 미안하다 독자들아....나도 그러기 싫다.
쩝 첫번째 이야기의 교훈은 강간할때 여자는 소리를 졸라지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힘이 엄청나게 쌔진다.
소리지르면 죽인다 <<요말해도 소용없다 뒤질때까지 소리지를것이다.
그렇다면 입을 막아야하나? 칼로 찔러?(미친놈이지 시체랑 할일있냐?)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 좋은기회..완벽한기회를 쌩쑈해서 날리다니.그러나 중요한 사실을 몇가지 정리할 수가 있었다.
'다음부터는 무조건 여자를 패야겠다 말을못하게, 배를 치면 말 못할꺼다' 라고 그리고 '넘어뜨린뒤에 입을 막자'고.......
그날 무진장 피곤했다..
또한가지 느낀건 여자랑 힘겨루기 해도 무지 힘들어서 다음날 뻐근하다는 것이다.
덮친거 아무 결과없어서 미안했다.
다음이야기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암튼..
여그까정 읽어준거 고맙고 한마디하겠다.
헬스열심히 다녀라 다들..
;;; 암튼 무릎의 아픈 상처가 거의 아물때무렵이었다.
토요일 새벽 4시쯤 지나서였던것 같다.
청소부아찌들이 청소하고있었을때였으니.
대전고등학교 5거리에서 퇴미고개쪽으로 가는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아..
물론 차끌고 가고있었쥐.
예전의 신탄진에서 경험이후로는 새벽에 차를 몰고갈적엔 항상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생겨버렸다.
그리고 차에 면도칼(500원짜리)을 너어가지고 다닌다.
암턴 퇴미고개와 대고5거리의 중간지점쯤에서 한 여자를 봤다.
역시 또 전화하면서 걸어가고있었다.
검정색 나풀거리는 주름치마(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다)를 입은 여자였는데 30대초반쯤 되어보였다.
그 여자를 보고 한 100미터쯤 지나쳐서 차를 세우고 아무생각없이 여자있던쪽으로 달렸다.
한 3-40미터 전까지....
저번의 신탄진에서의 실수를 생각해서 새로 짰던 전략(?) 배치기를 되뇌이며..
(근데 강간하길 마음먹었을때 가장 긴장되면서 가장 짜릿한순간은 여자를 만질때나 실제로 삽입한 순간보다도 뒤를 쫓아서 기회를 노릴때이다.
골목으로 들어갈때까지 길가에서 쫓아다니던 여자가 길가에 문있는 집이나 가게로 들어가는 짜증나는 일이 간혹 아니 자주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긴장되고 스릴있다.) 뒤를 슬금슬금 걸어가니 여자가 인기척을 느낀듯 전화를 끊은뒤에 내쪽을 힐끗 본다.
난 내 핸폰을 보는척하며 눈길을 피하며 좀더 빠르게 걸어갔다.
여자 걸음도 조금 빨라진듯 하다.
그 여자의 왼쪽편으로 살짝 앞질렀다.
내가 약간 앞질러가자 여자가 약간 긴장을 푸는듯 천천히 간다.
내가 약간 앞서가다가 도로가에 세워진 1톤 탑차옆을 지날때 핸드폰을 일부러 떨어뜨렸고 그걸 천천히 줍다가 그여자가 근처에 왔을때 팔로 그여자의 가슴 밑부분을 있는 힘껏 쳤다.
그년이 읔하고 배를 쥐었고 내가 다가가서 붙잡자 바로 그자리에 주저앉으며 소릴지르기시작한다.
ㅡㅡ 씨발 배를 쳐도 소용없었다.
소리는 있는데로 다 지른다.
이번엔 바로 입을 막았다.
읍읍 거리는데 그 소리도 무진장 크다..쌍 배를 한대 더치니까 우는소릴 내는데 그소리도 크다.
버둥버둥거리는걸 깔아 뭉개고 입을 계속 막고 칼을 들이대며 달래기 시작했다.
'쫌만 만지고 갈테니 가만히좀 있어.
안그럼 확 그어버릴꺼야.'라고 하니 막힌입으로 생리중이라며 살려달랜다.
'알았어 그럼 가슴 쫌만 만질테니까 쫌 조용히 하라고!!' 하니깐 안되요 하면서 더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운다.
그냥 입을 막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치마를 올리고 펜티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근데 짜증이 밀려왔다.
펜티스타킹이었다.
그년이 바둥바둥 몸부림을 쳐서 도저히 벗길수가 없었다.
찢으려고해도 진짜 질겼다.
(참고로 펜티스타킹 정말 질기다 ㅡㅡ; 특히 입고있는거 찢는건 엄청 어렵다.) 결국 칼을 드리댔다.
그년도 몸부림치며 바둥거리다가 칼이 살에다서 그런지 갑자기 발이 안움직이고 덜덜 떨기만 했다.
펜티쪽 부분을 약간 찢은뒤 손으로 구멍을 넓혔다.
그리고 왼손으로 볼에다가 칼을 대어놓은뒤에 오른손으로 펜티옆쪽으로 해서 그년의 그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런데 칼을 볼에대고있으니 무서워서 몸부림은 줄었는데 허벅지를 오무려서 벌어지지가 않아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질 않았다.
'다리 안벌리면 성형수술해준다 썅년아.' 이래도 소용이 없었다.
아무리 애를써도 안될성 싶어서 내 무릎을 그년의 허벅지 사이에 끼고 내리누르니 그년이 아파서 저절로 다리를 벌린다.
그때를 놓치지않고 손을 집어넣었다.
여기까지 과정에 힘이 다 빠졌다.
손가락을 펜티 옆으로 해서 그곳쪽으로 집어넣었는데 이상하게 펜티부분이 뜨뜻했고 젖어있었다.
오줌을 지린것이었다.
정말 짜증이 났다.
'아 씨발 재수없는년 가지가지하네 진짜.' 짜증나서 배를 팔꿈치로 좀 아플정도로 내려치자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그만둘수가 없기에 가운데손가락을 그곳으로 집어넣었다.
(정말 찝찝했다 ㅡㅡ;) 그리곤 움직였다.
마구마구 움직였다.
그년이 계속 징징거리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끝까지 움직였다.
아니 헤집었다고해야 맞을것같다.
손가락을 두개넣자 아프다고 빼달라고 애원해서 하나를 더 넣었더니 아무말을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다.
손가락 세개를 마구 움직이며 왼손으로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저쪽에서 어이하는소리가 들렸다.
청소부아자씨 둘이서 서로를 부르는 소리였던것 같다.
그 소리에 쫄아서 손을 뺐고 난 급해졌다.
지퍼만 내리고 내 물건을 꺼내고는 그년의 허벅지를 벌리고 양손으로 그년 어깨를 잡아당기니 그년이 난리를 치며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냥 바로 삽입해버렸다.
정말 아무느낌없이 쑥들어갔다.
뭐 즐기고자시고 없었다.
딱 10번정도 앞뒤로 움직인것같다.
그리고 안에다가 찍 해버렸다 ㅡ.ㅡ 별로 좋지도않았다.
마음이 급해서 ;; (참고로 난 절대 조루가 아니다.
기본 한 20분-30분 정도는 한다.
중간중간에 할꺼같을때 조절하면서 하긴하지만 절대로 10번움직이고 싸는 토끼가 아니다.ㅡㅡ;;) 그 다음 젖은 내물건을 찝찝함따위 생각할 겨를도없이 집어넣고는 내 차있는 반대방향쪽에 난 골목으로 뛰어도망쳤다.
그리고 빙돌아서 차를 타고 도망쳤다.
대전 중구 문화동엔 한밭도서관이 있다.
그 한밭도서관 정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둘러보니 편의점과 김밥집이 보였다.
한동안 컵라면+삼각김밥이냐 아니면 김밥집의 김밥+라면이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삼각김밥을 한개 사서 ㅡㅡ 김밥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라면과 전혀 상관없는....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김밥도 한줄 시켰다.(김밥집에 삼각김밥사가꼬가면 욕먹을까봐 ..) 우동을 기다리는중 삼각김밥을 뜯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오징어삼각김밥을 샀는데 안에 오징어가 없고 참치만 들어있었다.
겁나게 짜증이 밀려왔다.
편의점 가서 따져볼까 햇는데 이미 한입먹은 삼각김밥가꼬 가서 따지는거도 그렇고 해서 ㅡ.ㅡ 걍 먹었다.
독자들도 주의하기바란다.
먹다가 우동과 김밥이 나와서 그걸 먹기 시작했다.
독자들은 슬슬 궁금해질꺼다..왜 강간한 야그는 안하고 처먹는 야그만 하고있는지...
혹시 김밥집 아줌마를 덮쳤나??라고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을꺼다.??? 이라고...
설마 아무리 궁해도..
김밥집아줌마를....
응응했겠냐? 난 눈이 제법 높다.
그럼 얘길 계속한다.
계속 먹던도중에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한명 들어왔다.
얼굴이 괜찮아보였는데 피부가 약간 안좋았은듯 했다.
그여자는 라면 하나를 시켜놓고 전화기를 들었다.
"저 000인데요 문화동쪽 지원차 없나요??" 지원차라니...
뭔소린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김밥마는 아줌마랑 얘기하는걸 듣고서야 대리운전하는 여자란걸 알았다.
그러면서 평소엔 1시되면 들어가는데 오늘 이상하게 계속 잘되서 오래했다는 말을 했었다.
그리고 학하동에 사는데 집과 거리가 너무멀어서 택시타고갈수도 없다는 얘기를 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난 전혀 저여자를 응응(??) 하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관저동 사우나에 볼일이 있었기에 거길 갈 생각이었을 뿐.....
조금 뒤 내가 김밥과 우동을 거의 다 먹어갈 무렵 그 여자는 벌써 라면을 뚝딱 해치우고 나가버린다.
'미친년 졸라빨리먹네 ㅡㅡ' 내가 계산하고 나와서 차쪽으로 갈때 그 여자가 천근오거리쪽에서 김밥집쪽으로 다시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나의 천재적인 머리가 천재적인 생각을 떠올렸다.
나는 핸폰을 꺼내고 00000000번을 연타해서 통화 버튼을 눌르고 "여보세요? 대리운전이죠? 아 여기 한밭도서관 근처인데; 네..
중구 문화동에 있는거요.." 이말을 하는 걸 들은 그여자가 나한테 다가왔다.
역시 성공이었다.
"저어..
대리운전 필요하세요? 저 대리운전 기산데...." "저 잠시만요.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끊은 나는 그여자를 보고 말했다.
"근데 차가 쫌 멀리 있어서 걸어가야 하거든요?"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관저동요." 아마도 그여자는 속으로 대환영이었을것이다.
관저동쪽이 학하동에서 훨씬 가깝기때메..
"그럼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차쪽으로 가시죠" "네." ㅋㅋㅋ 속으로는 환호성을 치면서 난 그여자를 도서관 뒤쪽에 있는 예식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걸어가면서 행동개시할 지점을 생각했다.
예식장에 다다르기 전에 주차장으로 쓰는듯한 공터가 있었는데 그쪽에 카니발이 한대 서있었다.
"이 찹니다." "예.
저 차키 좀 주시죠" "네.
드릴께요.
하면서 다가가서는 입을 먼저 막고 뒤쪽에서 그년의 목쪽을 팔로 감싸않고 졸랐다.
"으으으읍 읍...." "가만있으면 다치진 않을테니 조용히 해." "으읍.
목목." 하며 발버둥을 쳤다.
조르던 목을 살짝 풀른뒤에 왼손으로 입을 계속 막고 부드럽게(?) 그년을 땅에 안쳐서 다리를 앞으로 쭉 뻗게 했다.
그리고 나도 바로 그년 뒤쪽으로 앉았다.
입을 계속 막은상태로 블라우스 단추를 땄다.
이제 제법 여유까지 생겻다.
단추를 따다니....
단추를 두개 따고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해서 손을 올렸다.
근데.....
'아 씨발...
아스팔트 껌딱지였다.' 아마 그년도 쪽팔렸을것이다.
조용하다.
그냥 손을 밑으로 옮겼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릴때도 여유있게 했다.
ㅋㅋㅋ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리니 꺼슬꺼슬한 털이 만져지기 시작했는데..
갈라진부분이 있을곳에도 털이있었다.
내가 만진 여자들중 가장 밑보지인 년이었다.
암튼 밑을 만지작 거릴때까지도 그년은 그냥 떨기만 하고 모기소리도 안낸다.
'아..
세상년들 다 이랬으면.' 그곳을 몇분인가 만지작 거리다가 한계에 도달했다.
그년을 일으켜 세ㅤㅇㅝㅅ다.
가슴만질것도 없고해서 밑보지이니 위에서 하려면 답 안나올것같아 뒤로하는게 젤 나을듯 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카니발을 붙잡고 있게한뒤에 입에 담뱃곽을 물렸다.
"너 씨발 이거 땅에 떨어지면 그냥 묻어버릴꺼야" ......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무릎까지 내리고 카니발쪽으로 말타기하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로 넣었다.
무지 뻑뻑했다.
그년도 아파서 죽겠는지 몸을 배배 꼬았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씨발..
이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였다.
많은 야설들이 좁으면 기분좋다고 써놨는데 웃기지 말라고해라..
짜증만 이빠이난다.
안쪽이 좁아야지 입구가 좁으면....
제기럴..
한 5분쯤 움직이니 그제서야 약간 헐렁해졌고 물좀 나오는거같아서 할만했는데 나도 약간 쓰라렸다.
물건도 쓰라리고 가슴도 없으니 흥이 안나서 도무지 끝을 보질 못할것 같았다.
그렇다고 입으로 하게 하면 혹시나 깨물어버리면 어떡하나?(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떠글...) 하는 생각에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다.
한 10분쯤 더 움직였다.
"야 이왕 뚤린거 빨리끝내고 갈길 가는게 더 나찌않겄냐?." "으으." 아 맞다 담뱃곽 물고 있었지.
"니가 해결좀 해봐.
그래야 빨랑 끝내지." 내가 가만히 있는데 그년의 그곳이 갑자기 엄청나게 ;;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헉....
바로 쌀뻔했다.
"야 힘준거냐? 말하고 해야지 썅." "으으" 진짜 쪼였다..
장난아니었다.
그상태로 전진하자 넓어졌다가 후퇴할때 힘을 주기를 반복하니...
한 1-2분만에 결론을 낼 수 있는 지경까지 올라왔다.
그년도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그년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힘을줬다.
진짜 쥐겼다..
"어어어어....어............." 해버렸다 ㅡ.ㅡ .
순간이네...
그년도 좀 흥분상태였는지 숨을 몰아쉬며 계속 움직이다가 내가 하자마자 꽉쪼여서 내 정액을 한번에 쭉 짜내버렸다.
잠시동안 그상태로 서있다가...
뺐다.
뒤처리가 약간 찝찝해서 그년보고 핥으라고 할까 생각도했지만.
깨물까 무섭기도 했고..
쫌 너무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그냥 서있으니 ...
그년이 정말 친절하게도 지 바지를 입은 뒤에 손수건을 꺼내서 내껄 닦아 준다.
그리고 내 펜티를 올려서 입혀주기까지 한다.
갑자기 미안한생각이 약간 들긴했다.
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세장 꺼내서 그 여자의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 여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내 바지를 올려주고 지퍼를 올려주려고 잡았다.
"읔!!!!" 눈에 갑자기 별이보였고 난 내 물건쪽을 잡을수 밖에 없었는데 그년이 달려서 도망가기시작했다.
마구 소리를지르면서.......
그년..그 쌍년이 한짓은.....
내 지퍼를 내 물건쪽으로 힘껏올려서 내 물건이 지퍼에 찝히게 한것이었다..
진짜 눈물이 쏙빠지게 나왔다...ㅜ.ㅜ 차라리 때린것이 덜 아팠으리라.....
그 약아 빠진년이...
안심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다가 한방 먹인거였다.
그리고 지퍼를 그렇게 해놔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발을 때어노으려하니 지퍼에 찝힌부분이 찢어질것같이 아파서 쫓아가지도 못하고 지퍼를 살살 한칸씩 내릴수 밖에 없었다....그 한칸 한칸 내릴때의 고통....
독자들은 모른다...
아마 한 11칸정도...였을까??? 정말...
고래를 11번잡은 듯한....고통...을 참고 나도 뛰기 시작했다.
그년을 쫓아가는게 아니라...내차쪽으로 도망치기 위해서..
그년이 나보다 2분은 먼저 도망쳤으니...
뛸때도...정말 아팠다...
내 물건에서 피가나는게 느껴졌고...
난 그 이후 지퍼에 물건 찢어진놈 잡아달라고 그년이 신고할까봐.....병원도 못가고 후시딘과 대일밴드에 나의 보물을 맡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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