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또는 상상 - 2부

작성일 2023.11.08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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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씨는 날안으며 키스를했고 난 그의 혀를받아들였다.
키스를하며 그의손길은 원피스속으로들어왔고 난 다리를벌려주었다.
하아...아....
핑크색의 망사팬티를만지며 그의손은 다시팬티안으로들어왔고 물로젖은 ㅂㅈ를만졌다.
하앙....아....아아....앙....
잠시후 그의 손가락이들어왔고 가볍게 ㅂㅈ안을쑤셨어요.
하앙....아....아....
난 그의 중간을만지며 바지지퍼를내리고 바지안으로손을넣어 팬티를만지고는 다시안으로넣어
좆을만졌다.
하아....아....
동석씨는 손을빼고는 원피스지퍼를내리고 브라를내려 유방을만지며 유두를빨았다.
하앙....아....동석씨...하앙....
난 기분은좋았지만 남편이 방에있는게 느낌이좋지않았다.
동석씨...잠시만요...
난 일어나 옷을바로입고는 방으로갔다.
남편은 코를골며 자고있었고 난 문을닫고는 동석씨와 작은방으로갔다.
먼저 원피스를벗고 브라를벗고 동석씨앞에섰다.
동석씨는 옷을벗으며 날안았고 키스를하며 유방을만졌다.
하앙....동석씨....아....
유방을만지던 손은밑으로내려왔고 다리를벌려 팬티를만졌다.
하윽....아.....아아.....
이미젖은 망사팬티는 축축했고 동석씨는 팬티를내렸다.
목을핥으며
하아...빨아줄래요?...아....
난 미소를지으며 손을내려 좆을만지고는 몸을내렸다.
흥분이되어커진 좆을만지고는 혀를내어핥았다.
하윽....아.....
좆은금방이라도 물이나올려고했고 난 손으로 고환을만지며 좆을입에물었다.
하윽...아....아....하아....아.....
동석씨의 몸은빠르게떨렸고 좆은입안깊이들어왔다.
하아....아...아아...좋아요....하아....
조금의 물이나왔고 다시난 혀로핥으며 좆을만졌다.
마니급했던 동석씨는 날엎드리고는 힢을만지며 몸을내려 ㅂㅈ를빨았다.
하앙....아....아아....하아....아....
다시 많은물이나왔고 깊이빨고는 일어나 ㅂㅈ안으로 좆을쑤셨다.
하아악....아악....아....아....하앙....아....
하아....아....아아....아.....
초반부터 빠르게 깊이쑤시며 유방을만지고는 힢을잡고는 힘껏 쑤셨다.
아앙....아....하앙....동...석씨....하앙....
하아....아....아아.....아...좋아요....하아...
이미 동석씨의 숨소리를거칠어졌다.
방안은 질퍽이는소리와 신음소리가들렸고 아주빠르게 동석씨는 움직였다.
아앙....아...하앙....아....아아...앙....동...석씨...하앙...
난 신음소리를내며 좀더깊이를외쳤지만 나오지않고 신음소리만냈다.
하윽....으....으으.....
이제 절정에달했나보다.
으으....아......나와요....으으...으....
난 좆을빼고는 몸을돌려밑으로내려 좆을잡고빨았어요.
하윽....으....으으윽....
입안으로정액이들어왔고 아주마니들어왔어요.
하아....하아....
코로숨을쉬며 정액을먹고는 혀로좆을핥았어요.
하아....
동석씨는 날일으키고는 안으며
사랑합니다...
저도...그래요...
라고싶었지만 그말은 쉽게나오지않았어요.
우린 누웠고 서로의 가슴과 유방을만지며 아쉬워했어요.
난 미소를지으며
그래도...우리...원할때...만나요...
고맙읍니다...
동석씨는 키스를하며 유방을만졌고 난 좆을만졌어요.
오늘은 아파트의 집들이...
남편의 직원들이와서 즐겁게놀고있다.
난 직원중에 한명을봤다.
이름은 김동석..영업부..
지금까지 몇번을봤지만 훤칠한키와 잘생긴외모...
음식을정리하다 오래전 야유회때의 생각이난다.
야산에서 즐겁게놀다 소변이급해 화장실을찾는데 찾지못하고 나무숲에서 소변을보는데
신음소리들려 소변을보고 조용히가보니 동석씨가 바지와 팬티를내리고 좆을만지며자위를하고있었다.
우람하고 큰물건을보고 난 흥분이되어 물건을보며 나도모르게 손이내려와 청바지안으로들어와
ㅂㅈ를만졌다.
그리고는 분수처럼 나오는 정액을보며 난 손가락을 ㅂㅈ안에넣었다.
그렇게 많은물은 내지않았지만 마니나왔다.
음식..하신다고..고생하셨읍니다...
어느새 동석씨는 옆으로와서 인사를했다.
아니에요..음식이..입에맞으세요?...
너무...맛있어요...
난 자동적으로 동석씨의 중간에눈이갔고 동석씨는 날보며 미소를지었다.
음식을담는데
학...
어느새 동석씨는 원피스안으로들어와 힢을만졌다.
힢을만지며
보고싶어어요...
그말에 난 힘이빠졌어요.
힢을만지던손은 팬티안으로들어와 힢을만지며 다리를벌렸고 난 힘없이 다리를버렸다.
하아....
손은 엉덩이사이를지나 숲을만지며 ㅂㅈ를만졌다.
하응...아.....
만지지얼마되지않아 ㅂㅈ에서는 물이나왔다.
마니..젖어드네요...
한손은 가슴을 다른한손은 ㅂㅈ를...
여보...
남편의부름에 동석씨의 손이빠졌고
네...
난 원피스를바로하고 거실로갔어요.
필요한거...있으세요?...
아니...이친구들이...간다네...
직원들은 일어났고 동석씨도나와 옷을챙겼다.
잘먹고..갑니다...
모두들이어나 인사를했다.
현관을나와 인사를하고는 난 동석씨를봤다.
동석씨도 날보며 아쉬운표정을지었다.
그때 남편이 동석씨를잡으며
이사람아..집에가도...마누라도..자식도없는데...한잔더하고자고가...
동석씨는 날봤고 난 미소를지었다.
그러게나..밤길헤메지말고..그렇게해...
직원들도 도왔다.
인사를하고는 동석씨와 들어왔다.
남편은 앉자 남은술을마시며 많은애기를했다.
시간이지나고 남편은 술에 기운으차리지못하고 바닥에누웠다.
과장님...
동석씨는 깨우며 앉아들고 방으로갔다.
휴...마니..취하셨어요...
네...
난 방에가서 남편의 옷을벗기고 나왔다.
고마워요...
아닙니다...
이젠 남은건 동석씨와 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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