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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42 /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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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하는 여신(번역)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390

    제3부「누나, 다시 묻는다. 나에게 협조할거지?말하면 편하게 되」 류는 우쭐거린 미소를 띄워 중지를 질에 얕게 묻어 넣었다. 시서리는 날카로운 굴복의 절규를 말했다.「아-, 말합니다! 누나는, 류군에게 협력!」「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지?」「류군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 와이프와의 섹다른 경험담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390

    우리 부부의 실제 즐기는 내용을 올리겠습니다.여름 어느날 저녁2만원, 3만원........10만원...20만원설득과 흥정 끝에 20만원에 와이프를 샀다. 조건은 4시간 이내에서 뭐든 남편인 내 맘데로 하기로 하고.... 과거에도 몇차레 한적이 있듯이 결국은 창녀 같이 …

  • 젊은남편 모시는 즐거움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5 조회 388

    이잡놈은 정말 두얼굴의 가면을 쓰고는 사람을 놀리는기질이 있다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에서 터득했는지는 모르지만다른 남자의좃맛을 본 유부녀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는 감질나는 아쉬움에 목매달게 하는정말 잡놈이다.........  일요일 저녁 냉장고 뒤…

  • 추락하는 여신(번역) 2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388

    제2부「미안해요, 류군. 누나가 나빴어요」 시서리는 머리를 내려 용의 발등에 혀를 기게 했다.「사실은, 류군에게 질책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류군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어요. 질책해주세요」「좋아요」 류는 쇼파로부터 일어서, 시서리의 머리를 간단하게 잡아 쥐었다. 정…

  • 10년간의 섹스실화 2화 냉정한 엘리트 진희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6 조회 387

     2화 : 냉정한 엘리트 진희희정이가 이사를 간 시기는 내가 막 고3이 되었을 때였다. 대학진학에 대한 부담감과 섹스를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니 더욱 미칠 것 같았다. (희정이와의 6개월간 섹스를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심지어 생리하는 날에는 항문섹스…

  • 엄따모의 수기 모음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386

    엄따모 회원들의 엄마 따먹은 경험담을 모았습니다.엄마를 따먹기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채롭군여.이제는 너나없이 엄마를 따먹으며 즐겁게 놀아야 할 때라고 합니다.엄마들은 아들이 따먹어줘야만 가장 행복해 한다는 것을 알수 있군여.엄마들의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며 기다…

  • 비밀의방 --- 8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09 조회 386

     비밀의방 --- 8애를 친정엄마에게 맏기고 호텔로 향하는 택시안에서도 은혜는 수없는 갈등을 느꼈다.남편에게는 친정에 며칠간 다녀온다고 전화를 했고 엄마에게는 친구들과 일박이일로 동해안에 가니 권서방에게 전화오면 적당히 둘러대 달라고 부탁하고 온 터였다.'가증스러운 것…

  •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 No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84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 No 1..퇴근하면 자주 들려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곤 합니다.아니 저런 일이..할 정도의 다양한 경험들이 많더군요(조금은 엽기적인 경우도 ^^;;)근친상간이라는 금기가 여기서는 공공연하고한번더 눈길이 가고, 또 읽어보는 것도 사실이지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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