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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7 / 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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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150. 25화 새로운 길 (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33

     "어머 아하루님 여기서 뭐하시는 거죠?"한참 다크와 함께 달빛을 부수며 말을 달리고 있던 아하루가 갑작스런 말소리에 다크의 고삐를 움켜 쥐었다.다크가 아하루의 맘을 알고 잇었던지 질주하던 속력이라고 믿지 못할 만큼 재빠르게 제자리에 멈춰 섰다. 그리고 아하루가 다시금…

  • 붉은 수수밭  3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33

    다음날 밤 효원은 저녁을 먹은후 바람도 쐴겸 일찍 밖으로 나왔다.아침은 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그러나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삼십이삼도를 넘으며 땡볕이 내려 쬐였고,  저녁은 한낮의 열기가 대지를 달궈놓아 시원한 바람이 부는정자나무 밑으로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이야기도 하…

  • 포로가족  5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34

     "멈추지 마, 아빠..멈추면 안돼!"애원이 이어졌다."오우우우, 제발...아빠의 그 좆나 큰 좆으로 박아줘! 흠씬 박아줘! 오 하나님! 우! 세게! 우후!"침대는 미친듯이 삐걱거렸다.야생 동물들처럼 미친듯이 서로에게 미쳐가는 딕과 데비가 박아대는 격렬하고 낮출수 없는…

  • 카오스외전 1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34

    쌀쌀하게 바람이 불고 혹독한 한해의 시험공부를 말해주듯이 오늘 그 결말이 난다는 사실을 실감이 나게하는 날이 왔다."그만 먹어라. 아예 밥을 먹던가 떡 몇 개째 먹는 거니?""그래도 이게 제일이잖아. 오늘 같은 말에는 말이야."합격을 기원한다는 떡을 몇 개째 먹는지 3…

  • 카오스 (혼돈) 12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35

     불상한 인생들끼리 예기를 하노라니 위로가 되는 것같았다. 당연하지 않은 가 좆겨난건지 나온건지 모호하지만은 그래도 불상하긴 한 여자랑 버림을 받은 남자와의 대화"어떻게 할건데....... 여기서 누러지내겠다 그거인가?""그런건 아니고... 단지 얼마동안 지낸다 이거지…

  • "진이" 2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36

     그대로 자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있을 진이 때문에 늦은 시간이었어도 돌아와야만 했다.낚지의 빨판처럼 감고 늘어지는 린의 몸뚱이는 정말 일품이었지만 미숙한 계집애의 유혹은 간신히 견딜 수 있었다.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진작에 사고를 쳐놓아서 시끄러운 판에 한가지 사고를 더…

  • 처형과의 사랑  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8 조회 136

     뚜뚜뚜뚜 ....뚜뚜뚜뚜....자명종 소리가 나를 깨운다.어제밤의 일로 잠을 재대로 이루지 못해서인지 무진장 피곤하다.졸린눈을 비비며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그녀는 보이지 않는다.아기가 자고 있을 방에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그녀가 아기옆에서 양손을 모아 얼굴옆에 …

  • 아하루전 138 - 23화 피바람(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4 조회 136

     잭 일행은 거리에서 광란의 괴성을 지르고 있는 병사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들과 조금 떨어진 곳의 대로변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다와간다"나달이 잠시 뒤를 돌아서서는 잭과 발크에게 말했다. 등에 한짐을 잔뜩 지고 있던 잭과 발크의 얼굴에는 온통 땀이 주르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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