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는 무엇인가?오줌 구멍인가 생산을 위한 기관인가 아니면 쾌락의 산실인가?나는 아직도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단지나의 화두이기에 오늘도 나는 보지를 알고자 기도하는 자임에 틀림이 없다 오 나의 신이신 보지여당신의 입이 음란으로 넓게 벌어져끈적한 식욕을 드러낼 때에…
아유미가 깨어났을 때 엄마는 알몸으로 시로오의 발밑에 무릎꿇고 입술봉사를 하고 있었다. 딸이 깬 것을 옆눈길로 보면서 소년의 자지를 따라 혀를 움직여 침을 잔뜩 묻히며붉은 입술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 시로오가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어도 …
그녀와의 식사내내 난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 보았다. 그녀는 TV와 밥만 쳐다본다. 그녀의 원피스가 신경쓰인다. 아마 나를 의식하고 그냥그대로 입고 있나보다.왠지 불편해 보인다."민주야 !...""으응...오빠" 그녀가 TV에 열중해있다가 나를 쳐다본다."불편하지 않니…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10부"어허, 왜 이래...?"그 한마디가 은수의 손발을 굳게 만들었다.강형사는 은수의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은수를 껴안더니가슴을 사정없이 만지기 시작했다. 은수는 강형사에게 안긴 채로그의 팔을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잠깐만..…
여인예속(번역)7에----------------약속대로 오늘 올립니다...제가 실수를 해서 5/1을 4/1로 잘못말했습니다,....그렇게 콕 찍어서 오타 않가르쳐 주셔두 되는데.......그리고 여러 팬들이 너무 감칠나게 끝나고 있다고 그러시는데............…
벗어날수 없는 시간 ---- 4부-쏴아아아아-여전히 바깥은 어둠속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비는 성진의 집창문에도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진은 평소처럼 비오는 배경을 바라보며 술을 마시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미연은 자신의 다리 사…
직장인의 성풍속도 (3부)"박대리님!! 제잔 한잔 받으세요.."오정숙은 박경호 대리에게 잔을 주며 그의 옆에 바짝 다가 앉았다.."정숙씨가 주는 술이라 더 맛있는데?"경호는 최경숙이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화답을 하고 오정숙에게 잔을 권했다..관심없는척하는 최정숙이 …
혹성상인 7 --- 개보지 미샤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한스는 눈 앞에 보이는 미샤의 풍만하고 음탕한 엉덩이와 보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 링링을 쳐다 보았다. 링링은 어이없게도 주먹을 쥐고 엄지를 가운데 끼운 채로 한스에게 내밀었다. 전우주적 공통언어, 그걸로 한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