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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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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박사와 야설담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6

     제 1 부2003년 3월 3일"아 성공이다... ..."음습한 지하의 한 창고에서 희열에 찬 사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5 년만의 연구 끝에 드디어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호르몬 7이라 이름지은 이 약은 연한 액체로 되어 있었다.평상시에는 느낄 수 없었지만 이 약이 …

  • 침몰 1부 (완결)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8 조회 15

    1. 침몰간신히 은영을 만나 사정을 얘기한 서라는 그녀의 강요로 마지못해 몇 잔의 술을 마셨다.  좀처럼 음주 운전을 하 지 않는 그녀지만 은영의 권유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다.남편은 갑작스런 사고와 부도로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었고 그나마 애들을 돌볼 사람은자신 혼…

  • 18세 민아 2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8 조회 15

    "아...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아직까지 사내…

  • 일수 사무실에서 무너지는 여자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5

    (일수 사무실)사무실의 문이 열리며 최인희라는 여자가 안으로 들어왔다.몇 일전 그들의 돈을 차용해간 여자는 그들의 상환 재촉에 시달리고 있었다.어딘지 궁핍한 모습으로 누구나 보기에도 여자의 생활이 어려움을 알 수 있는 그런 옷차림이었지만 어딘가 반듯한 이미지가 정숙한 …

  • 아하루전 173. 28화 신성전투 II(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5

    가을 햇빛이 더욱 아리게 대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겨울의 문턱이 다가왔음을 이미 느끼고 있는지 초목들은 마지막 푸르름을 한껏 내뱉고 있었다.그러나 초원의 푸르름은 이내 그들을 짓밟는 한무리의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밟혀 으스러졌다. 사람들은 초목들의 푸르름과는 달리 잔뜩 …

  • 아하루전 174. 28화 신성전투 II(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5

    "대장 터닌 용병단과 아자라니 용병단은 이미 전투에 돌입했습니다."호르텝의 뒤에 있던 누군가가 호르텝에게 살며시 이야기를 건넸다."냅둬, 그보다 대열을 흩트리지 마라 대열이 흐트러진 순간 죽는다"호르텝이 그렇게 말하자 호르텝에게 은근히 말을 건냇던 용병이 얼른 고개르 …

  • 탈주범 신창길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3

    (탈주범)오, 하느님! 맙소사... ...이제야 어렴풋이 사내의 얼굴을 떠올린 채린은 절망으로 일그러졌다.자신의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사내의 정체는 연일 신문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탈주범 신창길이었던 것이다.뉴스에서 궁지에 몰린 탈주범이 일산으로 숨어들었다는 소식은 들…

  • 대리만족 3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10

    "오... 드디어 잘난 우리 형수의 등장이군... ..."또 다른 화면에서는 언제 들어 왔는지 형수와 낯선 사내의 얼굴이 보여지고 있었고비밀리에 감시하는 세 개의 방에서는 서로 상반되게 움직이는 남녀의 장면들이 생생하게녹화되고 있었다.형수는 사내를 자신과 같은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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