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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54 / 1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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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엄마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28

      난 한때는 멋진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야구선수 출신이다.하지만 지금은 작은 소도시의 중학교 야구팀의 야구코치로 일하고 있다.우리 학부모들은 거의 나이들이 어느정도 있는 아줌마들이다 . 하지만 그중에는웅 이엄마처럼 아주 섹기가멈치는 미시도 있다 웅이엄마는 올해 35이다…

  • 웅이엄마2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42

      웅이엄마는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음것 나의 자지를 먹고 있었다.우리는 자세를 바꾸어 내가 눞고 웅이엄마가 올라왔다.위에서하는 웅이엄마는 더욱 힘있게 박아내려왔다.그러다. "나 평소에 여기다.하고 싶었어 하고똥구멍을 벌려왔다/난 아직 거기다가는 한변도 해보지 못…

  •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 No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86

    일상의 작은 이야기들 No 1..퇴근하면 자주 들려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곤 합니다.아니 저런 일이..할 정도의 다양한 경험들이 많더군요(조금은 엽기적인 경우도 ^^;;)근친상간이라는 금기가 여기서는 공공연하고한번더 눈길이 가고, 또 읽어보는 것도 사실이지만..현…

  • 노아의 아들(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28

     노아의 아들(1)노아(Noah)의 아들(1)내가 처음 성에 눈을 뜬 것은 놀랍게도 예일곱 살 때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당시 국민학교에 입학 전이었기 때문에 그 행위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도 몰랐었다. 방바닥에 엎드려 성기부분을 압박하고 문지르고 하면서 집중하다 보면 어…

  • 베네강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21

     베네강제목없는 판타지물  날개가 달린 박쥐같은 생물이 고대 문자가 쓰여진 갑옷을 입은 어떤 누군가를 칼날같은 날개로배어 죽였고 그 옆에선 고릴라 같은 생물이 도끼를 들고 역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죽이고 있다.곳곳에선 비명과 생전 듣지못한 끼끼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왔…

  • 베네강 2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15

     베네강 2무제 판타지 소설(제목을 베네강으로 할껍니다.)로이닌은 키르킨이 죽자 즉시 마을을 떠났다.자신의 목표는 오직 마왕을 죽이는 것이지 절대로 키르킨을 죽일려는건 아니였다.인간 대장장이에게 부탁해 만들어낸 키르킨의 날개로 만든 칼은 로이닌의 옆구리에서제 빛을 발하…

  • 누드일기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21

     누드일기 1주인공:차민준민준이는 하루에 2번씩 자위를 하는 섹골이다.민준이에 있었던 일을 한번써보도록 한다.  먼저 민준이는 초등학교 6학년때 같은반 친구 양재혁이라는 친구에게 딸딸이를배웠다.재혁이가 딸딸이를 친다는 소문을 듣고 민준이도 한번 쳐보고 싶어서재혁이를 부…

  •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40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3부" 이미 생각하기를 시작한 사람은 멈출수 없다. "헷세가 말하고자 했던 의미는 물론 다르겠지만, 이미 무언가에 대해의식하기 시작한 후에는, 아무래도 전과 같을 수 없다는 건 사실이다.무엇인가를 알아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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