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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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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1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13

    결국에는 이혼서류에는 도장을 찍고 말았다. 지겨운 입씨름을 하다가 결국에는 골인을 하였다.애들 생각을 해서라도 양보를 할려고 해도 다시 합친다고 해도 이제는 돌이키기 힘든 사태에 오른 지금은 미련을 확실히 끊는 수밖에 없었다."결국 이렇게 되는 거였네. 그런데 뭐가 미…

  • 카오스외전 1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33

    쌀쌀하게 바람이 불고 혹독한 한해의 시험공부를 말해주듯이 오늘 그 결말이 난다는 사실을 실감이 나게하는 날이 왔다."그만 먹어라. 아예 밥을 먹던가 떡 몇 개째 먹는 거니?""그래도 이게 제일이잖아. 오늘 같은 말에는 말이야."합격을 기원한다는 떡을 몇 개째 먹는지 3…

  • 카오스외전 1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73

    "그럼 아빠 만날거야 오빠.""그래. 만나서 인사라도 드려야지. 이렇게 예쁜 현진이를 나에게 주신 분인데....""아잉~~~~몰라몰라. 부끄럽게.."좀 띄워 주니까 흥분에 달아오르는 현진은 어쩔줄을 몰랐다."그런데 현진이 너 어덯게 되었든 간에 아버지가 하자는데로 서울…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20

    유달산 밑으로 내려온 우리들 일행은 어디로 무얼 먹으로 갈까 하다 선착장이 있는회집으로 정했다대낮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술은 먹지않고 회와 매운탕에 밥만먹고 나와서 다시 구경을 다니게 됐다내가 목포에 몇번 와봤다 하지만 어디가 좋은지는 알수도 없고해서 선착장에 가서 유람…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96

    친구는 방을 얻어 방키 한개씩을 주더니 나갔다온다는것이다 나의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친구는 너는 같이자는부인이라도 옆에 있는데 난 혼자 자기 싫으니 아까 만났던 자기 애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잔다는것이였다친구가 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94

     그녀를 완전한 나의 노예로 만들려면 이정도로는 부족할것 같았다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어보기로 하고 한손은 힙을 여전히 만지고 다른 한손은 등뒤쪽에서 서서히 가슴쪽으로 이동해 봤다민영이 신랑이 안보이는 손을이용해서 가슴을 만져봐도 그녀는 여전히 나의 가슴에…

  • 학원별곡 1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03

    지긋지긋하게 쏟아지던 장마비도 이제는 그치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이 시작 되었어,이제 유치원도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물론 방학을 해도 무슨 특강이다 뭐다 해서 한 일주일여정도 쉬면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일이 훨씬 쉬운거야.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 붉은 수수밭 3부 1장 제3화 연이 (蓮이)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104

    낮에는 하숙하는 하숙생이고, 밤에는 하숙집 과부의 '여보'노릇을 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이제는 효원도 미순엄마와 하는 밤일에 어느정도 이력이붙어 완급을 조절 할줄도 알고, 미순엄마의 성감대가 어디인지을 알아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면 미순엄마는 금방 달아올라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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