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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54 / 1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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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혼돈)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3 조회 109

     은주는 그제서야 이상한걸 느꼈다. 그간 장례식 때문에 뒤처리때문에 신경을쓰진 못하였지만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자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다.이젠 고등학교 1학년의 아들 현성은 몰라보게 야위어지고 안색이 않좋았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이라서 그러려니하고 느꼈지…

  • 처형과의 사랑  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8 조회 108

     뚜뚜뚜뚜 ....뚜뚜뚜뚜....자명종 소리가 나를 깨운다.어제밤의 일로 잠을 재대로 이루지 못해서인지 무진장 피곤하다.졸린눈을 비비며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그녀는 보이지 않는다.아기가 자고 있을 방에 조심스레 문을 열었다.그녀가 아기옆에서 양손을 모아 얼굴옆에 …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8편 - 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7 조회 107

     나는 진숙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끌려 했으나 그녀는 완강했다.하는수없이 콘도로 발을 돌려 현관문앞에 왔는데 문이 잠겨지지 않은체 있었다.난 진숙씨에게 먼저 들어거러고 했고 따라 들어갔다.순간 진숙씨가 나를 향해 돌아서며 나의 가슴에 고개를 박는것이었다.난 거…

  • 정숙한 아내 길들이기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8 조회 107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썻던 사람인데 그건 잠시 중단 하고 나의 아내가 이렇게 됐으면하는 생각으로 사실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있었던 일을 바탕의로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무조록 못쓰는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저와 아내는 결혼한지 2년째 되던 해, 그 …

  • 아하루전 150. 25화 새로운 길 (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06

     "어머 아하루님 여기서 뭐하시는 거죠?"한참 다크와 함께 달빛을 부수며 말을 달리고 있던 아하루가 갑작스런 말소리에 다크의 고삐를 움켜 쥐었다.다크가 아하루의 맘을 알고 잇었던지 질주하던 속력이라고 믿지 못할 만큼 재빠르게 제자리에 멈춰 섰다. 그리고 아하루가 다시금…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05

    그 다음날 우린 아무일 없었듯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헤어질시간이 되어 인사들을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민영씨가 내 옆으로 살짝와서는 내 손에 자기 명함을 쥐어주고는 자기 신랑차에 올라타고 가는것이다내 아내는 이것을 못본것인지 모르는체 하는것인지 아무말 안한다난 집으…

  • 카오스 (혼돈) 1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04

     다음날 학교에 왔다, 여전히 동정의 스타로 낙인이 찍혀서 모든이들로부터 각광?을 받는 중이었다.그런 그들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늘상 하던 데로 공부만 하던 현성은 한동안 책만 뒤다 보다가 걸리적거리는 그러나 낮익은 한 그림자가 자신의 옆에서 얼쩡거리는 것을 봤다."철…

  • 카오스 (혼돈) 12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04

     불상한 인생들끼리 예기를 하노라니 위로가 되는 것같았다. 당연하지 않은 가 좆겨난건지 나온건지 모호하지만은 그래도 불상하긴 한 여자랑 버림을 받은 남자와의 대화"어떻게 할건데....... 여기서 누러지내겠다 그거인가?""그런건 아니고... 단지 얼마동안 지낸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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