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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6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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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 2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18

     그대로 자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있을 진이 때문에 늦은 시간이었어도 돌아와야만 했다.낚지의 빨판처럼 감고 늘어지는 린의 몸뚱이는 정말 일품이었지만 미숙한 계집애의 유혹은 간신히 견딜 수 있었다.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진작에 사고를 쳐놓아서 시끄러운 판에 한가지 사고를 더…

  • 미완의 사랑 3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18

     그녀가 돌아간후 난 바로 컴퓨터 앞으로 가서 앉았다.그리고 버디버디에 접속했다.그녀에게 버디버디를 가르쳐주며 친구로 등록해두길 잘한거 같다.그녀는 접속해 있지 않다.하긴 배운지도 얼마안되 벌써 할리는 없겠지....그녀는 아마 만화를 보고 있겠지...난 그녀에게 쪽지를…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5편 - 전부 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4 조회 118

     후배와의 그일이 있고 난후 아내는 더이상 전에 내가 알던 아내가 아니었다.물론 섹스 부분에서만~아내의 생활은 활기찼고 섹스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적극적이며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 되었다.후배와의 섹스를 통해 오르가즘이란것이 무엇인지를 안 사람마냥자위도 자주 하고 나랑 …

  • 금발의 노예 제8장 "CONSPIRACY∼ 음모"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4 조회 118

     이이즈카와의 두번째의 섹스 이후 벌써 삼일이 경과하고 있었다.이이즈카도 그 사이 연구실에는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두 사람 모두 하시모토와 케이꼬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가늠하고 있었던 것이다.제인은 일본에 유학을 온 것이다.그러나 아직도 아무 것도 된 것이 없었…

  • 카오스 (혼돈)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07 조회 118

     은주는 그제서야 이상한걸 느꼈다. 그간 장례식 때문에 뒤처리때문에 신경을쓰진 못하였지만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자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다.이젠 고등학교 1학년의 아들 현성은 몰라보게 야위어지고 안색이 않좋았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이라서 그러려니하고 느꼈지…

  • 목이의 모험 (완결)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31 조회 116

     어렴풋한 감각에 한년이는 꿈속에서도 방황하고 있었다. |'이런 숏도...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평소에 짝사랑하던 창이 오빠의 품에 안겨 따땃한 아랫도리를 맘껏 제공하고 싶은 꿈속 제맘과는 달리 창이 오빠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듯 느긋하게..안타깝게 주물럭거리고 …

  • 아하루전 152. 25화 새로운 길 (5)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7 조회 116

     "이쪽일세"츄바가 다시금 웅성거리는 사이 아하루를 불렀다. 좌중은 도르테가 몰고왔던 태풍이 채 가라앉지 않았던 듯 다들 머라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불쌍한 미텔 대장의 무사 생환을 위하여"누군가 그렇게 외치고 건배를 해대자 그제서야 분위기가 바뀌기 시…

  • 상간(相姦)의 사슬(鎖) 7부 제7부 : 아버지와 딸의 새로운 사슬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1 조회 116

     "당신, 담백해졌군...."담배를 피워물면서 요오이찌가 중얼거렸다.요오이찌와 루미꼬는 십수년만에 부부간의 섹스를 나눈 후였다."...무슨 말이에요? 당신이 나를 지금까지 내버려두고 있었으면서..." 남편의 말에 루미꼬는 이제 화도 내지 않았다.화가 나는 것은 오늘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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