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와 유부녀 5부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지배한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다...그 날 이후 고민 끝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그녀가 전화를 받으면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하리라...사정이 있어 더이상 과외를 할 수 없겠노라고...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누나 - 외전몇몇분들이 너무 하드(?)한 스토리에 적잖이 실망을 표시하더군요. 뭐, 저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쓴거였습니다만..... 저 그렇게 잔인한놈 아니란걸 알려드릴겸 좀 부드럽게 외전한번 써봅니다. 이건 미영이의 시점에서 쓴겁니다. 여성의 …
엄마한테 홀인원한 공 이야기작품의 기초를 잡으면서 내글을 읽는 회원님들이 혹 거부감을 갖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를 했지만몇편의 글을 올리면서 ** 회원님들의 수준을 확인 하였기에 과감히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야설은 야설로 끝나는 것이니까요. "어이! 아들 오늘 엄마 친…
영훈의 잊지 못할 하루영훈이 고교 1학년때 일이다.시골에서 자란 영훈은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때가 남들보다 좀 느린편이었다.그것도 친구들이 아니었으면..학교에선 항상 공부만 해야하고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철칙을 갖고 학교에서도늘 상위권을 다투던 …
베로니카 공주님 위험한 유희『 - 사족 -본 야설은 몇 년 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만화를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쟝르는 강간을 주된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미리 권해 드립니다.…
사촌오빠에게 준 새하얀 순결 그를 사랑하는건 잘못된 짓이야!그를 잊어야 해..하지만 어떻게 잊지?잊어도 잊으려해도 보게될텐데..그를 잊을 순 없을꺼야!ㅠ0ㅠ나는 삼일 밤낮을 이런 고민에 빠져있었다. 학교에 가도..밥을 먹어도..칭구들과 수다를 떠는 그 순간에도 나는항…
아내 바치기 상납 오늘 처음 올리는 글이라 긴장되고 흥분되 많이 되네요 재미잇게 읽어주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용나는 이름있는 증권회사에서 대리고 근무하다가 작년에 작은 사고로 퇴직을 하게 되어 1년이 지나도록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떠돌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 …
장모 아내의 엄마 “내가 불안해 못살게써... 나 없을 때 그럴까봐... 그냥 엄마나 따먹으라구...”아내가 내 좆에 박힌 채 좆질이 잠깐 멈춘 사이에 갑자기 생각난 듯이 불안하다고 투덜댄다.“야, 내가 진짜로 그러는 거냐? 그냥 흥분할라고 그러는 거지”“그러니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