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63 페이지
RSS
  • 아하루전 149. 25화 새로운 길 (2)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7 조회 126

     아하루가 급히 달려간 곳은 저택 뒤편에 마련된 마굿간이었다. 쳄벌린 상대의 단주인 쳄벌린의 명성에 걸맞게 저택의 크기는 왠만한 성의 그것보다 작지 않앗다. 하지만 그 넓은 저택도 빨리 다크를 만나려는 아하루의 걸음을 늦추지 못했다.아하루가 마굿간에 도착하자 벌써부터 …

  • 집요한 남자  1부 1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28 조회 126

     집요한 남자  1부 1화신명호 32살. 남선 목용탕집주인. 아버지 신강남(62) 어머니 신명선(58)의 끝자를 딴이름.. 최근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차기 목욕탕집 주인 행새를 하고 다님. 아주 깐깐한 아버지덕에 용돈이란걸 모르고 자랐음.할수 없이 200원짜…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6편 - 1(전부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4 조회 126

     제가 5편까지 쓰면서 아내의 용모나 신체조건이라던지한번도 쓰지를 않았네여...아내는 165키에 밉지도 이쁘지도 않은 (내기준)아주 평범한30대중반의 아줌마입니다.단 다리하나만큼은 일류 모델뺨칩니다..이것도 제 기준~그리고 아내의 비너스 즉 보지둔덕은 자랑할만하지여거짓…

  • 아하루전 139. 23화 피바람 (4)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9 조회 126

     "꺄악~""네.. 네놈들이...""이 쌍년이~"저택 안은 온통 난입해 들어온 노예들로 인해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나달은 불안한 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잭과 발크를 이끌고 저택 안의 홀로 들어섰다.저택 문안으로 들어서자 2층으로 올라가는 넓은 계단과 더불어 커다란 …

  • 치욕스런 날들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07 조회 126

     치욕스런 날들  1부밝은 햇살이 비치는 어느날의 오후이다. 사스노는 학교교문에서 들어가질 않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 교문에 위치한 커다란 벽의 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사스노 무기정학-벌써 수업을 시작한지 몇시간이 지났건만 사스노는 그글때문…

  • 아빠...사랑해요.(4부) 다시..........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1 조회 126

     시험이 끝나고 여유가 있어지니까 그동안의 긴장이 풀어 졌는지 독감에다가 몸살이 겹쳐졌다.너무 시험에 신경을 쓰다가 이번에 끝난데다가 날씨마저 추워진걸로 몸에 이상이 생긴거였다. 게다가 시험끝난날에 바로 아버지랑 무리하게 일을 치룬것도 원인인 것 같다.한동안 이런 나를…

  • 그녀의 선택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25

     떨리지만 욕실문을 닫아주고 안쪽의 문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렸다. 윤의규칙적인 나직한 코고는 소리...... 윤은 깨어 있지 않았다.그의 규칙적인 콧소리는 내게는 천금의 행운과도 같은 쾌감을 준다. 마음 한구석에 묵직하게 자리잡은 배덕의 책망과, 다른 한 구석에 도…

  • 사촌 누나 --- 8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2.23 조회 125

     사촌 누나 --- 8부나는 그렇게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그런데 누나들이 먼저 바닥에 떨어진 오물을 힐로 막 비볐다."바닥에 떨어진거 핥아 먹고 구두에 묻은것도 모두 핥아 먹어!!"나는 먼저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을 먹었다.소설…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