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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8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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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1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 아하루전 165. 27화 신성전투(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1

    일단 진영이 붕괴되기 시작하자 일방적인 학살이 시작되었다."크악"다시금 도망가던 용병 몇 명이 기사의 랜스에 등을 꿰뚫린채 허공에 떠올랐다 떨어졌다. 등이 뻥 뚫린채 꾸역 꾸역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이미 용병들은 기마진에 포위된채 이리 저리 우왕좌왕 거리며 필사의 도주…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1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쳐두고 나오는 순간…

  • 외로운 귀부인 (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1

    어느덧 서로 없으면 안될 만큼 급격히 가까와진 우리 둘 앞에 장애가 생겼다.그녀의 남편이 1주일 여정으로 날아온 것이다.의대 후배에게 병원을 맡기고 왔다는 그녀의 남편 Dr. 박은 미소년 처럼 잘생겼다. 저렇게 잘생긴 남편을 둔 그녀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게 믿어지…

  • 결혼 앞 둔 미스 김 (1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8 조회 31

    주말에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그녀의 목소리는 한결 밝았다. 어떻게 지내냐고 했더니 미술관에 다니고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했다.뭐 하고 싶은것 없냐고 했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멀리 드라이브나 했으면 좋겠단다.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샌타바바라로 방향을 잡았다. LA서 자동…

  • 아하루전 166. 27화 신성전투(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0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기병의 나팔이 들판에 울려 퍼졌다. 서서히 용병들의 시체를 짓이기면서 기병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던 기병들이 다시금 랜스를 치켜들고는 앞쪽을 노려보며 말을 달리기 시작했다.서서히 높아가는 속력에 …

  • 결혼 앞 둔 미스 김 (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0

    향숙은 여지것 내가 만난 그 어느 여자보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성격을 가져선지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그 묘한 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한마디로 막 대해도 다 받아줄 듯한 그런 것. 그리고 내가 조금의 가식이나 체면을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 외로운 귀부인 (6) 끝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30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아침부터 진탕하게 섹스향연을 벌이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예기치 않았던 손님이 찾아왔다.그녀는 별 생각없이 현관문을 열었고 찾아온 사람은 대화의 내용으로 봐서 그녀의 고교 동창인듯 했다. 내가 있어서 처음엔 머뭇거리던 그녀는 어렵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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