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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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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 누나 --- 8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2.23 조회 138

     사촌 누나 --- 8부나는 그렇게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그런데 누나들이 먼저 바닥에 떨어진 오물을 힐로 막 비볐다."바닥에 떨어진거 핥아 먹고 구두에 묻은것도 모두 핥아 먹어!!"나는 먼저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을 먹었다.소설…

  • 능욕의 계절 - 제 10 부 댓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19 조회 138

     능욕의 계절 - 제 10 부 초여름의 화창한 일요일, 누나인 아유미의 학교 문화제가 개최되었다.시로오는 엄마인 아야나가 운전하는 차로 문화제에 가고 있었다. 아야나는오늘은 딸의 학교 문화제인 만큼 비교적 화려한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실크의 노슬립 블라우스 위…

  • 능욕의 계절 제1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4 조회 138

     오늘은 저 폭포가 있는 淸流에서 수영을 할 계획이었다. 외출이라는 것에 엄마와 딸은 두 사람 다 들떠서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시로오의 눈앞에서말이다. 아야나는 캐미솔의 가디건을 걸치고 아유미는 노브라로 탱크톱과 미니 스커트 차림이었다. 시로오의 눈을 충분히 즐겁…

  • 아하루전 139. 23화 피바람 (4)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9 조회 138

     "꺄악~""네.. 네놈들이...""이 쌍년이~"저택 안은 온통 난입해 들어온 노예들로 인해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나달은 불안한 듯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잭과 발크를 이끌고 저택 안의 홀로 들어섰다.저택 문안으로 들어서자 2층으로 올라가는 넓은 계단과 더불어 커다란 …

  • 아하루전 148. 25화 새로운 길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2 조회 137

      "수고하셨습니다."쳄벌린이 환한 얼굴로 식탁 주위에 둘러 앉은 용병 대장들과 아하루를 둘러보며 말했다. 용병대장들의 얼굴은 쳄벌린의 직접적인 치하의 말에 쳄벌린과 같이 환하게 밝아졌다."여러분들의 활약은 누차에 걸쳐 보고를 받앗습니다. 여러분들의 용명은 이 다룬제국…

  • 아빠...사랑해요. (3부)빛으로 가는 통로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1 조회 137

     "아악...정은아...나. .나온다 싼다..""아버지..꺄악 싸요 싸주세요.."절정에 오른 아버지의 성감은 결국에는 마지막 보루인 사정에 들었고 드디어 나에게로 아버지의 씨앗이 들어오는 순간이었다."헉""흑..아아..주욱.주욱. .찍직..흐흥"막 아버지의 씨앗들이 나…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37

    199x년 어느 여름날."저~ 죄송하지만 20달러만 빌려주실래요"옆 사무실에 일하는 노처녀 미스 정이 조심스럽게 찾아와 말을 건넸다. 평소 이름 정도만 알고 지내던 터라 처음엔 의아스러웠는데 업무가 너무 밀려서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음식을 배달시켰는데 …

  • "진이" 2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36

     그대로 자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있을 진이 때문에 늦은 시간이었어도 돌아와야만 했다.낚지의 빨판처럼 감고 늘어지는 린의 몸뚱이는 정말 일품이었지만 미숙한 계집애의 유혹은 간신히 견딜 수 있었다.별로 무섭진 않았지만 진작에 사고를 쳐놓아서 시끄러운 판에 한가지 사고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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