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7 / 31 페이지
RSS
  • 포로가족 75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24

    리사는 남편을 노려보며, 바싹 밀착해 있는 아들딸을 흘깃흘깃 살폈다."뭘 원하는 거지, 어제 우리한테 시킨 짓거리에다가 또 저렇게 묶어놨으면서!"리사가 쏘아붙였다."이런, 베이비! 미안해, 난 시킨 적 없어! 너하고 좆나 뜨거운 니네 가족들이 너무도 즐겁게 참여했잖아,…

  • 포로가족 77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24

    리사는 괘씸한 소녀를 남편에게서 떼어버리고 싶었지만 바비가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앉아서 가득차 흘러내리는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랫도리의 화원을 어루만지자 그대로 있기로 했다.본능적으로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소년이 가늘고 긴 손가락 2개를 밀어넣고 근질거리는 보지구…

  • 붉은 수수밭 2부 1장 제2화 하숙집 주인(미순 엄마 …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26

    효원이 집에서 돌아온지도 한주가 지났다.학교도 개학을 했고 날씨도 한낮의 더위와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감돌았다.하숙집에서 저녁을 먹은 효원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었으나, 지난번 고개마루에 있던 성황당에서 일을 잊지 못하고 다시금 그런일이 생겼으면 하였다.처…

  • 붉은 수수밭 2부 2장 제2화 하숙집 주인(미순 엄마 …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2 조회 128

    얼굴에 차가운 느낌이 들어 눈을 뜨자 미순엄마가 손에 물을 묻혀와 물방울을 얼굴에 떨어뜨리는 것이다."앗!!차거워!!""호호호!!이제는 일어나야지요. 우리 도련님!......오늘은 어쩐일로 늦잠을 다 주무실까~아!!"미순엄마가 효원의 방안으로 들어와 효원을 깨우는 것이…

  • 아하루전 140. 23화 피바람 (5)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01 조회 129

     제법 호화스럽고 고풍스러운 방안은 넙직한 거실과 더불어 침실과 욕실로 향하는 두 개의 문 외에도 따로 개인적인 서가를 위한 또 하나의 문을 가졌다. 방 하나에 그에 딸린 세 개의 방이 더 마련되어 있는 구조로 된것이었다.더욱이 저택의 안주인의 성향을 보여 주려는 듯 …

  • 카오스외전 (1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29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 수가 있었을가 하고 말이다.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은 그래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여도 어떻게...."누구를 탓해. 내가 죽일 놈이지. 사고를 친건 나잖아."그렇게 자책을 하였어도 마음은 여전히 무거웠다. …

  • 카오스 (혼돈)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3 조회 129

     은주는 그제서야 이상한걸 느꼈다. 그간 장례식 때문에 뒤처리때문에 신경을쓰진 못하였지만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자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다.이젠 고등학교 1학년의 아들 현성은 몰라보게 야위어지고 안색이 않좋았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이라서 그러려니하고 느꼈지…

  • 목이의 모험 (완결)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31 조회 130

     어렴풋한 감각에 한년이는 꿈속에서도 방황하고 있었다. |'이런 숏도...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평소에 짝사랑하던 창이 오빠의 품에 안겨 따땃한 아랫도리를 맘껏 제공하고 싶은 꿈속 제맘과는 달리 창이 오빠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듯 느긋하게..안타깝게 주물럭거리고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