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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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58

    그의 일행이 오자 또다시 시작하는것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대고 문지르니 나의 핑크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다른 남자는 혀로 보지를 빨아주는것이다아아...아........남자의 혀놀림은 많이 해본솜씨인지 내 몸이 점점 달아 오르며 나도 모르게 허리가 저절로 움…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58

    아내가 이야기한 형식으로 쓰겠습니다피곤해서 자고일어났는데 얼마나 잔줄은 모르겠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이 깨는데 옆에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기는 좀 미안해서 깨우지 않고 혼자 화장실을 가기로 했다불도 들어오지 않고 옛날식 그것도 냄새가 진동하는 화장실이라 혼자 가기는 …

  • 붉은 수수밭 3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8 조회 58

    더위가 한풀꺾인것 같아도 한낮의 더위는 아직도 맹위를 떨쳤다.열차에서 내려서 시골집으로 가는데 해가 떠있는 동안은 매우 더웠고, 더구나 새벽까지 있는힘을 다 쏟아서 미순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느라 탈진했으므로 걸음이 잘 걸리지 않았다.새벽까지 파고들며 미순엄마는 색을 밝혔…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8 조회 59

    그녀를 완전한 나의 노예로 만들려면 이정도로는 부족할것 같았다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어보기로 하고 한손은 힙을 여전히 만지고 다른 한손은 등뒤쪽에서 서서히 가슴쪽으로 이동해 봤다민영이 신랑이 안보이는 손을이용해서 가슴을 만져봐도 그녀는 여전히 나의 가슴에 …

  • 붉은 수수밭 4부 1장 제4화 세명의 도둑들(三人의 盜…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0 조회 60

    한편, 효원과 헤어진 봉순엄마는 며칠동안은 이곳 저곳으로 뜨내기 생활을 했다.그동안은 쫓겨날때 옷 보퉁이 속에 숨겨둔 은가락지 두개와 시집올때 친정에서 해준 은비녀를 팔아서 근근히 식대와 잠자리를 해결해 왔지만 그것도 이제는 바닥이 났다.오늘은 용흥장날이라 장터는 사람…

  • 아하루전 164. 27화 신성전투(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61

    드넓은 초원으로 용병들이 천천히 무리지어 앞으로 줄을 지어 전진하기 시작했다. 함누리당 500명씩 다섯 개의 부대가 초원 한쪽을 꽉 채우고 잇었다. 그들은 천천히 불안감과 두려움에 질려있는 듯 초원으로 내몰리고 잇었다.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다시 다섯 개의 부대가 그 뒤…

  • 카오스외전 1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6 조회 61

    "그럼 아빠 만날거야 오빠.""그래. 만나서 인사라도 드려야지. 이렇게 예쁜 현진이를 나에게 주신 분인데....""아잉~~~~몰라몰라. 부끄럽게.."좀 띄워 주니까 흥분에 달아오르는 현진은 어쩔줄을 몰랐다."그런데 현진이 너 어덯게 되었든 간에 아버지가 하자는데로 서울…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1 조회 62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나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었다 그 어떤걸 시키더라도 아내는 말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이렇게 만든건 나인데 아내는 혼자 바람을 피웠다는 자책감에 나에게 더욱 잘하고 있었다 아마 미안한 마음 때문일것 같다가끔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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