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90 페이지
RSS
  •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19 조회 413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이대리가 한달에 한번씩 치루어야 하는 정기행사...생리냐구?? 아니지. 그건 회사에서의 당직이다. 뭐 훔쳐갈것도 없는 회산데 순번을 매겨 한달에한번씩 야간당직을 선다. 뭐 특별히 하는일도 없고 어쩌다 전화가 오면 받고, 아주 가아끔씩…

  • 추락하는 여신 번역)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415

    제1부 니키 시서리는 옷 이라는 것을 좋아할 수가 없다. 학교의 제복이나 사복은 외측으로부터 자신을 단단히 조이는 구속도구와 같은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책방에 가면 줄지어 있는 패션 잡지에서 자신다움을 표현하는 옷입기 등이라고 하는 제목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 신이된 아이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416

    나는..오랜전부터.........풍부한 상상력을 가지 고 살아왓다.그래서인지..몰라도....꿈에서도..난 주인고이 아닌.신이 었다.이제..막...성에 눈을 뜨기시작한 나는.......풍부한 상상력을.....섹스에 연관을 시켜서 상상하곤햇다...날이 밝고......아침에…

  • 추락하는 여신(번역) 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8 조회 418

    제5부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야?」 시서리는 수영복을 한 손에 들고 일어서며, 남동생에게 아첨하듯이 목을 기울였다. 류는 디지탈카메라의 finder를 엿봐, 누나의 나체를 화면의 중앙에 고정했다. 「물론, 마비에게 선물 할 생각이야.」「그 이외에는, 사용해…

  • 집에서 사위친구놈에게 당한년 2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5 조회 420

     옛말에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니다이잡넘은 정숙한 유부녀를 그것도 친구 장모를 순식간에 잡년을 만들고 버릇없이 남의 입에다 꿀물을 싸더니 이젠정숙한(?)유부녀의 아랫도리도 탐이 나나 보다  힘껏 빨아 달래서 한방울도 안남게 빼 주었으면 아…

  • 우리 부부의 경험담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5 조회 424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역시 지난번처럼 경험담입니다그러고 보니 이번이 세번째 네요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저에게 멜을 주신분중에 한분과 경험을 했습니다분당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나이는 삼십대 후반이었어요그분이 이 사이트에 자주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

  • 대화는짧게.섹스는길게.3S경험담(2)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25 조회 426

    그동안 좀 바빠서..2편을 늦게올린점 죄송합니다.저에게 메일을 통해 그룹과 3S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과 제안을 보내주신 많은 부부들과 커플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서로가 얻고자 하는 즐거움과 욕망이 같은 사람들이라면 상호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좋은 만남과 추억…

  • 아하루전 122 --- 20화 짐보만 전투(7)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19 조회 427

     아하루전 122 --- 20화 짐보만 전투(7)"놈들이 나타났습니다."마몬드가 부관인 케사인의 말에 고개를 돌려 케사인이 가리키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일단의 용병들이 중무장으로 무장한채 기다렸다는 듯이 언덕배기 구릉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대략 500여기 정도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