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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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168. 27화 신성전투(8)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65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대지에 기병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천천히 대열을 갖춘 기병들이 전진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처음과는 달리 약간 어두워져 있었다. 비록 그들과 경쟁관계라고는 하지만 엄연한 자신들의 친구요 동료인 기사단 …

  • 포로가족 78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9 조회 65

    "오우, 잘하는데! 내 유방을 주물러줘."리사의 신음소리가 진하게 흘렀다."하나님, 얜 정말 자지가 너무 커! 후우, 세상에! 난 이런 자지랑 섹스하는게 좋아!"딕은 리사의 활기찬 교성이 터져나오는 것을 듣고 그쪽을 바라보았다.그리고는 캐시가 리사의 젖통을 받쳐들고 빠…

  • 결혼 앞 둔 미스 김(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66

    "어머 안녕하세요. 실장님""어. 미스 김 그동안 잘 지냈어""실장님은 여전하시네요.""나야 뭐...근데 왜 이렇게 예뻐졌어. 결혼이라도 한거야""호호호 실장님도 참."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다가 우연히 전에 함께 일하던 김윤아를 만났다. 1년정도 같은 회사에서 일했…

  • 결혼 앞 둔 미스 김 (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66

    마지막 절정으로 한창 다가서는 순간 미스 김도 직감적으로 느끼는 모양이다."실장님 안돼요"아마도 질내 사정이 안된다는 뜻이리라.그녀의 가슴에다 좆을 꺼내는 순간 허연 사랑의 결정체들이 쏟아진다. 가슴은 물론이고 얼굴에도 좆물이 튀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의외로 미…

  • 결혼 앞 둔 미스 김(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66

    그녀와의 첫 섹스는 미완성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치자 나는 더욱 힘주어 박았다.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몹쓸짓이다.좆을 뺐다. 그리고 딸딸이를 쳤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감을 잡은 모양이다.그녀는 말없이 내 좆을 움켜잡…

  • 외로운 귀부인 (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3 조회 66

    어느덧 서로 없으면 안될 만큼 급격히 가까와진 우리 둘 앞에 장애가 생겼다.그녀의 남편이 1주일 여정으로 날아온 것이다.의대 후배에게 병원을 맡기고 왔다는 그녀의 남편 Dr. 박은 미소년 처럼 잘생겼다. 저렇게 잘생긴 남편을 둔 그녀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게 믿어지…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08 조회 66

    친구는 방을 얻어 방키 한개씩을 주더니 나갔다온다는것이다 나의 왜 그러느냐는 질문에 친구는 너는 같이자는부인이라도 옆에 있는데 난 혼자 자기 싫으니 아까 만났던 자기 애인이라도 데리고 와서 잔다는것이였다친구가 나가고 우리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

  • 카오스 외전 2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0 조회 67

    토도사-어른들만의 경험담 실제썰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아아,,,, 하윽...아아..으윽... "방안에는 두 남녀의 살부딧히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렸다. 하지만은 여자의 심음만 울리고 남자는 반응이 없다.그래도 아무 상관 없단 듯이 여자는 위에 올라타서는 솟아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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