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분좋다...`나는 즐거운 표정을 하며 엄마에게 나와 정희가 키스를 했다는걸 말해주려니 발걸음도 가벼워 졌다..집에 도착하여 벨을 눌러보았다.....아무리 눌러도 아무 대답이 없자 나는 옆집에게 대문좀 열어달라고 하고 담을 넘어갔다.. 옆집과 우리집 담은 다행…
윽.....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지 머리가 띵하다.......왠지 뭔가가 허전했다....그래 엄마가 없었다...예전갔았으면 엄마가 날 깨워 줬을텐데......나는 시계를 바라보았다.....11시가 조금 넘었다.아...오늘 월요일인데......학교를 안가다니..난…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아침햇살이 창문을 통해 방안을 환하게 비춘다.....`어 내가 왜 침대에 누워있지? 어재 분명 바닥에서 잤는데....`나는 움직이려 하자 누군가가 몸을 붙잡고 있음을 알았다...밑을 바라보니 누가 내 몸에 손을 두르고 있었다...정희....…
2부-나는 자세히 보려고 무의식적으로 악간 옆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무릎까지 오는 토시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통통한 허벅지, 그리고 그 위로 소복히 솟아 있는 보지털을 내게 보이며 수줍은 듯이 웃었다. 난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잠시 그 소담한 보지털을 보다가 그…
은밀한 상상을 현실로 3부거리에는 희미한 가로등이 그녀의 입과 내 좆대를 비추고 있어 그녀가 내 좆대를 갖고 노는 모습을 확실하게 볼수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는 좆대를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과 회음부쪽에 손을 넣어 주물르면서 좆대가리는 맛있게 빨 듯이 애무하고 있었다.…
형준은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며 현주에게 물었다.현주야. 밑에 뭐가 보이니?사람들이 지나가요. 남녀 한쌍이예요.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저 사람들도 씹하러 오나봐요. 헉~ 하악~그래? 지금 우리가 하는 것과 같은 것을 하러 온단 말이지?네~ 허억! 흐윽~우리가 뭘하고 있지…
술에 취한 그날 밤 - 파트198% 실화를 토대로 썼습니다.자다가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떴다. 옆으로 누워있는 내 뒤에서 누군가 내 엉덩이를 두툼한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다. 누굴까? 아... 어젯밤 우리오빠와 장우 오빠와 나 셋이서 우리 집에서 술…
어긋난 사랑 - 1오늘로서 희경이를 만난지 두 달이 되었다. 희경이를 만나게 된 건 채팅을 통해서다. 사실 내가 직접 채팅으로 사귄 건 아니고 내 친구가 채팅을 하다가 여자와 벙개를 하자고 청했는데 그 여자가 선뜻 내켜하질 않자 더블로 만나기로 하고 희경이를 같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