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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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이의 고백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7 조회 335

     윤정이의 고백 3편지함을 열어보니 오빠 편지가 두 통 들어와 있네요.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내용 고마와요. 전에 친구가 빌려줘읽어본 야설보다 오빠 야설은 훌륭해요.역시 풍부한 인생경험에서 우러나와 그런 거 같애요.더구나 이렇게오빠하군 이멜로나마 대화할 수 있으니 좋아요…

  •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4 조회 333

     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이야기..첫성경험이후 내 두번째 경험은 역시 폰섹에서 시작된다..그 날이후 난 그 짜릇한 느낌을 잊을수 없었고 또 다시 폰섹한 여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하지만 모든일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았다.그러다 한 한달후였나....그 날도 역시나 난…

  • 아빠,할아버지그리고 여름3(사건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31

     .......반바지 바지단 밑으로 손을 넣었다. 여리고 여린 보드라움이 손끝에서 잔잔하게 숨쉰다. 나도 모르게 침이 목젖을 넘어 간다.귀여운 조개를 손바닥으로 지극히 눌러봤다. 중간에 작게 파인 골짝기, 그 밑에 움푹 파인 웅덩이.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누군가를 적…

  • 노아의 아들(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2 조회 331

     노아의 아들(1)노아(Noah)의 아들(1)내가 처음 성에 눈을 뜬 것은 놀랍게도 예일곱 살 때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당시 국민학교에 입학 전이었기 때문에 그 행위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도 몰랐었다. 방바닥에 엎드려 성기부분을 압박하고 문지르고 하면서 집중하다 보면 어…

  • 여자 만들기 -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04 조회 331

     여자 만들기아내와 나는 동갑내기다.아내의 늘씬한 몸매 때문에 나는 친구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는다결혼초엔 섹스를 할땐 목석 같던 아내가 요즘들어서는 제법 맛을 아는 눈치다지난달엔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자던 아내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빨며 팬티를 벗기자 아내…

  •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4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30

     # 4여자들이란 참으로 치밀한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허술한 존재이다.그녀들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자신이 무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그 선택에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것이고, 그녀들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당신이 하자고 했잖아, - 바로 이 말이 그녀들을 …

  •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5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0.31 조회 330

     모호함, 금기 그리고 여동생 - 5부#5진정으로 타인이 되어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멜빌의 의 첫 페이지에서, 그는 "나를 이쉬마엘이라 불러다오."라는구절로 소설을 시작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저자인 멜빌인가,소설속의 주인공인가, 아니면 이쉬마엘…

  • 능욕의 계절 - 제 12 부 댓글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0 조회 330

     시로오는 새엄마와 누나를 데리고 구릉의 안쪽 우거진 숲으로 들어갔다. 완만한 구릉지대를 덮은 廣葉樹를 빠져나와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에 다달았다. 더욱 시로오의 안내로 강변을 거슬러 오르자 곧 깎아지른 바위로 둘러싸인 작은 폭포가 나타났다. 폭포자체는 4, 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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