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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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혼돈) 18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24

     "우리 외식을 할까. 여름인데 여름에 맞는 음식으로 말이야.""외식........ 그래 그럼 뭘로 할래.""따라와봐. 여름철에 몸을 보전시키는 데 제일인 음식이 있거든."잠자코 현성을 따라 나서는 예진 한동안 어디론가를 가다가... 도착을 한 곳은 이럴수가 여자를 이…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5편 - 전부 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4 조회 124

     후배와의 그일이 있고 난후 아내는 더이상 전에 내가 알던 아내가 아니었다.물론 섹스 부분에서만~아내의 생활은 활기찼고 섹스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적극적이며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 되었다.후배와의 섹스를 통해 오르가즘이란것이 무엇인지를 안 사람마냥자위도 자주 하고 나랑 …

  • 정숙한 아내 길들이기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28 조회 124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썻던 사람인데 그건 잠시 중단 하고 나의 아내가 이렇게 됐으면하는 생각으로 사실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있었던 일을 바탕의로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무조록 못쓰는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저와 아내는 결혼한지 2년째 되던 해, 그 …

  • 여교사 노출 훈련 16부 제21화 - 절대절명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01 조회 124

     나는 겨우 3게임만에 3벌이나 벗게 되었다.아직도 17게임이나 남아 있었다.만약 유카리상이 속옷을 입게 해주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전라가 될 뻔 했다."그럼 메구미 선생님. 2벌을 벗어 주세요. 어떤 것을 벗을지는 선생님에게 맡기겠어요. 윗도리 두벌을 벗어도 좋아요…

  • 포로가족  49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1 조회 124

      맨디는 캐시가 손가락을 빨고 있는 것을 보자마자, 그녀의 손을 잡아서 치우고는 그녀의 매끈한 사타구니로 대치시켰다.바비가 듣지 못할 정도로 작게 뭔가를 속삭이며, 이 13살 짜리 뜨거운 계집애는 넓게 다리를 벌렸다.주저없이, 캐시는 손가락을 소녀의 젖은 씹구멍에다가…

  • 아하루전 151. 25화 새로운 길 (4)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4 조회 123

     "그래요... 그렇다면 만일 그쪽에서도 아들만 태어났다면 무척 꼬일뻔했겠군요?"도르테의 말에 아하루가 쓴 웃음을 지었다."아마도 그렇겠지요. 그리고 워낙 10몇년간 자식이 하나도 없었기에 자식이 태어날 수 있을지도 몰랐구요. 하지만 그 약속이 있은지 바로 얼마 후 레…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3 - 실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7 조회 123

     여자심리란게 참으로 묘한가 보다.아내는 좀더 강한 자극을 원했고 난 그런 섹스를 만든다는게무척이나 힘들어짐을 느꼈다.아내는 나와의 섹스를 통해서는 오르가즘에 도달을 못하고나와의 섹스가 끝난다음 비디오 테입을 보거나 아님영민이 주고간 자위도구를 통해 쾌락을 추구하곤 했…

  • 아하루전 152. 25화 새로운 길 (5)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7 조회 123

     "이쪽일세"츄바가 다시금 웅성거리는 사이 아하루를 불렀다. 좌중은 도르테가 몰고왔던 태풍이 채 가라앉지 않았던 듯 다들 머라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불쌍한 미텔 대장의 무사 생환을 위하여"누군가 그렇게 외치고 건배를 해대자 그제서야 분위기가 바뀌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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