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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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의 사랑 4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0 조회 128

     그녀에게 어떻게든 사과를 해야하는데....난 컴퓨터앞으로 가서 버디에 접속했다.'미안합니다...선영씨.....'그 뒷말은 뭐라 써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안는다.쪽지를날렸다.밤늦게 까지 기다렸지만 답장은 오질안는다.다음날 난 출근해서 돌아온후 다시 그녀에게 쪽지를 보낸다…

  • 포로가족  59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4 조회 128

     바비는 그들을 내려다 보며 그들 모자를 유혹해서 모든 금기를 바람결에 던져버리고 자연의 힘이 의도한 것처럼 서로 미친듯이 섹스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렇게 쉽다는 것에 놀랐다.자연의 힘은 이들에게 동물같은 선명한 쾌락을 안겨주었으니까...침대 건너편 방 한 구석에서, 다…

  • 사촌 누나 --- 8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2.23 조회 128

     사촌 누나 --- 8부나는 그렇게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그런데 누나들이 먼저 바닥에 떨어진 오물을 힐로 막 비볐다."바닥에 떨어진거 핥아 먹고 구두에 묻은것도 모두 핥아 먹어!!"나는 먼저 힐 주위에 있는 똥과 오줌을 먹었다.소설…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5.04 조회 128

    내 아내는 34살의 미모의 여자다 같이 시내를 나가면 뭇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내의 정숙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같이 섹스를 할때도 창피하다고 불을 끄고 할정도였다난 그거에 불만이 많았다 소라의 야설을 읽고난후로는 내 아내를 소설속에 나…

  • 능욕의 계절 제16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4 조회 128

     목욕을 마치고 타올만 걸친 모습으로 자기의 방으로 돌아왔다. 어제밤 두명을 능욕한 상태 그대로 흐트러진 채로 있었지만 방에 들어서자 지금은 그런모양도 없이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잘 정리된 침대에는 알몸의 미녀가 무릎을 감싸안고 시로오의 방문을 기다리고…

  • 치욕스런 날들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1.07 조회 128

     치욕스런 날들  1부밝은 햇살이 비치는 어느날의 오후이다. 사스노는 학교교문에서 들어가질 않고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 교문에 위치한 커다란 벽의 게시판에 이러한 글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사스노 무기정학-벌써 수업을 시작한지 몇시간이 지났건만 사스노는 그글때문…

  • 아하루전 142. 23화 피바람 (7)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3 조회 128

     저택의 정원은 군데 군데 시체와 더불어 온통 헝크러져 있었다. 나달에 의해 끌려나온 베르딘과 그녀의 두 딸은 정원의 한 가운데 놓여서 나달이 무슨짓을 할지 두려운 맘으로 나달을 응시하고 잇었다. 그녀들의 나신은 이곳까지 끌려나오는 동안 저택안의 홀을 거치며 바닥에 널…

  • 집요한 남자  1부 1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28 조회 127

     집요한 남자  1부 1화신명호 32살. 남선 목용탕집주인. 아버지 신강남(62) 어머니 신명선(58)의 끝자를 딴이름.. 최근 중풍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차기 목욕탕집 주인 행새를 하고 다님. 아주 깐깐한 아버지덕에 용돈이란걸 모르고 자랐음.할수 없이 200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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