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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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7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60

    그 다음날 우린 아무일 없었듯이 서로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헤어질시간이 되어 인사들을 나누고 헤어지려는데 민영씨가 내 옆으로 살짝와서는 내 손에 자기 명함을 쥐어주고는 자기 신랑차에 올라타고 가는것이다내 아내는 이것을 못본것인지 모르는체 하는것인지 아무말 안한다난 집으…

  • 친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지다 5부  새벽이 되자...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31 조회 159

     밤새도록 모텔의 침대가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난리를 치던 아줌마는 새벽이 되자 잠잠해졌다."후우.... 정말 이런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굉장해~! 내가 정말 보물을 얻었어. 아유 이뻐라.""하하.. 정말요? 내가 그렇게 굉장해요?""그럼 정말이고 말고....…

  • 포로가족  57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7 조회 159

     부드러운 털에 뒤덮인 도톰한 입술이 함초롬히 입을 벌리고서 기대감에 빠꼼빠꼼 숨을 몰아쉬며 달콤함 애액에 젖어들고 있었다.그의 섹시한 엄마는 이미 후끈 달아오른채 섹스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케빈은 리사의 엉덩이를 그에게로 잡아당기며 헐떡거리는 좆을 다리사이로 밀어…

  • 집요한 남자  5화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11.28 조회 159

     집요한 남자  5화성미는 새벽내내 경식에게 시달린후 그는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것 까지 보고 가겠다며 끝까지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의 집과 무려 30분거리를 남겨두고 그가 잠시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사이 그녀는 뒤도 안보고 무작정 뛰었다. 한참동안 그가 따라오는가 싶더니…

  • 처형의 숨은욕망 3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08 조회 159

     민주와 난 박사장의 집에서나와 차가세워져있는 주차장으로 향한다.그녀가 나보다 한발짝 정도 앞에서 걷는다."민주야...왜 그냥 나왔어???....""......."난 걸음을 빨리해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민주야...왜...말없이 그냥나왔어???"그녀가 멈춰서서 나를 본…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5.04 조회 159

    내 아내는 34살의 미모의 여자다 같이 시내를 나가면 뭇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내의 정숙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같이 섹스를 할때도 창피하다고 불을 끄고 할정도였다난 그거에 불만이 많았다 소라의 야설을 읽고난후로는 내 아내를 소설속에 나…

  • 카오스외전 9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5.14 조회 159

    "그러지마라."이번에 나온 말은 듯밖이었다. 뭘 감출려는 건지 말이다."왜 그러시는 건데요?"무덤덤한 얼굴로 은준을 보면서 입을 여는 은희"아직 시간이 필요하다.""시간이라니요.... 뭘 생각 하시는 중인데요."뭔가를 정한 거 같지만은 뭔지는 모르지만은 왠지 불길하였다…

  • 여교사 노출 훈련 15부 제19장 - 합숙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2.29 조회 159

     다음날은 흰색 레오타드를 입고 신체조부의 지도를 했다.치모는 레오타드 안에 억지로 밀어 넣어 어떻게든 부원들의 눈을 속일 수 있었다.사실은 치모의 손질을 하고 싶었지만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에게 금지당해 버렸기 때문이었다.연습중의 부원들은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평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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