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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42 /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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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23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지.""예?""현예…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22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가 자기로 한방에서…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27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화풀으라하…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4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24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고 키도 크게 보였다 그 둘의 행동을 지켜보던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 주체 할수없는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정말 내가 생각해…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31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는 집이었지만 세상…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5 조회 22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 결혼 앞 둔 미스 김(1)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33

    "어머 안녕하세요. 실장님""어. 미스 김 그동안 잘 지냈어""실장님은 여전하시네요.""나야 뭐...근데 왜 이렇게 예뻐졌어. 결혼이라도 한거야""호호호 실장님도 참."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다가 우연히 전에 함께 일하던 김윤아를 만났다. 1년정도 같은 회사에서 일했…

  • 결혼 앞 둔 미스 김(2)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14 조회 27

    그녀와의 첫 섹스는 미완성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치자 나는 더욱 힘주어 박았다.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몹쓸짓이다.좆을 뺐다. 그리고 딸딸이를 쳤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감을 잡은 모양이다.그녀는 말없이 내 좆을 움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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