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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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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의 아내 길들이기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25

     태호는 이제 33살의 평범한 셀러리맨이다.대학을 나오고 바로 회사에 입사한 그는 올해로 5년째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다.학창시절부터 유달리 자존심이 강했던 그는 회사에서 최연소 진급이라는 신화를 낳을  정도로 모든 일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사람이었으며, 제 …

  • 탈주범 신창길 2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24

    (능욕의 순간)"... 먼저 남편의 치료를... ..."노골적인 사내의 요구에 잠시 당황한 채린이 먼저 상처받은 남편의 치료를 애원했지만그는 막무가내였다."난, 벌써부터 네 조개가 맛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알겠나?"피하려는 채린을 등뒤에서부터 안은 사내가 나지막이 귀…

  • 친구의 아내 길들이기 3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24

    나른한 오후 두시,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있어선 고통의 시간이다.식사 후 밀려오는 졸음과의 전쟁... ...태호도 예외 없이 주변의 눈치를 받으며 나른함을 달래고 있을때즘 한 통의 전화가  울려 퍼졌다.오래간만에 한잔 술을 마시자는 동창생 성기의 전화였다.친구들중에 …

  • 침몰 1부 (완결)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8 조회 23

    1. 침몰간신히 은영을 만나 사정을 얘기한 서라는 그녀의 강요로 마지못해 몇 잔의 술을 마셨다.  좀처럼 음주 운전을 하 지 않는 그녀지만 은영의 권유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다.남편은 갑작스런 사고와 부도로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었고 그나마 애들을 돌볼 사람은자신 혼…

  • 18세 민아 2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6.28 조회 23

    "아...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아직까지 사내…

  • 일수 사무실에서 무너지는 여자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23

    (일수 사무실)사무실의 문이 열리며 최인희라는 여자가 안으로 들어왔다.몇 일전 그들의 돈을 차용해간 여자는 그들의 상환 재촉에 시달리고 있었다.어딘지 궁핍한 모습으로 누구나 보기에도 여자의 생활이 어려움을 알 수 있는 그런 옷차림이었지만 어딘가 반듯한 이미지가 정숙한 …

  • 아하루전 174. 28화 신성전투 II(5)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3 조회 22

    "대장 터닌 용병단과 아자라니 용병단은 이미 전투에 돌입했습니다."호르텝의 뒤에 있던 누군가가 호르텝에게 살며시 이야기를 건넸다."냅둬, 그보다 대열을 흩트리지 마라 대열이 흐트러진 순간 죽는다"호르텝이 그렇게 말하자 호르텝에게 은근히 말을 건냇던 용병이 얼른 고개르 …

  • 코리아 포르노 연합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7.06 조회 22

    (악마의 태동)"아 제발"간드러진 여자의 음성이 울려 퍼졌다."가만히  있어 안 그러면 이 비디오를 온 동네에 뿌려 버릴 거니까."한달 전 먼저 하숙생이 집을 옮기게 되자 광고를 보고 찾아온 청년이었다.어딘지 음흉스런 그의 태도에 거절하려다가 너무 오래 비워둔 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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