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떠오른 사랑 속, 내 나약함이 빚어낸 그림자를… [Part 1 태초의 장] - 그래서 우연은 무섭다"으헉! 야, 이… 이게 뭐야?"사람의 눈으로 시야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어두운 지하실에서 두 소년이, 보기에도 녹슨 하지만 화려한 금빛이 새겨진 묵 색 상자의 뚜…
3화 : 나이트에서 만난 X와 Y여름에 치룬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특차로 대학진학을 결심하고 남들처럼 본고사 공부를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님의 묵인하에 고3 2학기에는 정규수업만 마치고 3시에 하교하는 널널한 생활을 했다. 좀 특이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쓰는 글이라 조금은 어색해서 주춤하고 있던중오늘 나는 어느분이 보내주신 그분 아내의 사진을 몆장 받았다.생각지도 않은 남의 아내의 수줍은듯한 아랫도리 사진을 보고서 많이 흥분하였고엎드려 있어 살짝 드러난 그분 아내의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며 너무 흥분되기도하였다.…
미소년서문 어제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점심쯤 배가 고파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 수퍼마켓에서 생리대와 라면을 사서 걸어오다가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있는 곳을 비집고 들어갔는데 잔디밭에 누워있는 한 소년을 보았던 것입니다 처음엔 왜 그러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했지만 …
`아...기분좋다...`나는 즐거운 표정을 하며 엄마에게 나와 정희가 키스를 했다는걸 말해주려니 발걸음도 가벼워 졌다..집에 도착하여 벨을 눌러보았다.....아무리 눌러도 아무 대답이 없자 나는 옆집에게 대문좀 열어달라고 하고 담을 넘어갔다.. 옆집과 우리집 담은 다행…
야설같지 않은 글..소라매니아인데, 여지껏 보기만 하다가보기만 하기 미안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제 경험인데,이런것도 야설이랄수 있을지.... 얼마전 아는 선배가 지방에서 올라와서,전화를 걸어 빨리 나오라고 한다.아내에게 미안해,같이 나간다고 하니, 흔쾌히 같이 오라…
보내주신 메일은 잘 받아보았읍니다.같이 보내주신 님의 어머니사진도 잘 받아보았읍니다.제가 찍어 보내드린 우리엄마사진의 비해서 무척 다양한 장면을찍어보내주셨더군요. 그것도 무려 10장씩이나...그래도 역시 보내주신 사진들중에서 님의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뒷물하는사진5장은…
아이~ 간지러워. 하지마 응~ 사모님의 농밀한 콧소리를 들으며 내손은 겨드랑이 사이로 사모님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난 30살의 신혼으로 리모델링을 주사업으로 하는 부동산 컨설팅의 직원이다 이직업의 장점은 돈많고 시간 많은 유부녀가 주 고객인 관계로 소위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