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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68 / 1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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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혼돈) 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13 조회 113

     은주는 그제서야 이상한걸 느꼈다. 그간 장례식 때문에 뒤처리때문에 신경을쓰진 못하였지만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자 주위를 둘러볼 여유를 가졌다.이젠 고등학교 1학년의 아들 현성은 몰라보게 야위어지고 안색이 않좋았다.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이라서 그러려니하고 느꼈지…

  • 아하루전 146. 24화 1실버의 청부 (4)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12

     작은 방안 가득 슬픔이 넘쳐 흘렀다. 그리고 그 슬픔의 한가운데는 놀란이 있었다. 아하루가 슬픔과 충격의 한가운데 어쩔 줄 몰라하는 놀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자시 주저 하다가 천천히 놀란의 어깨 위로 손을 얹었다."놀란 형..."놀란이 멍한 눈을 돌려 자신의 어깨를…

  • 카오스 (혼돈) 12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12

     불상한 인생들끼리 예기를 하노라니 위로가 되는 것같았다. 당연하지 않은 가 좆겨난건지 나온건지 모호하지만은 그래도 불상하긴 한 여자랑 버림을 받은 남자와의 대화"어떻게 할건데....... 여기서 누러지내겠다 그거인가?""그런건 아니고... 단지 얼마동안 지낸다 이거지…

  • 내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 16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11

    모텔방으로 들어와 민수를 침대에 눕히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민영씨가 " 고생하셨내요 음료수라도 한잔하고 가시죠 "난 그러자며 자리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속마음은 좀전에 시작했던일 마무리 짓고 심은 심정 뿐이였다" 다시 시작하면 민영씨는 뭐라 할까…

  • 치욕의 여교사 - 18 매저키스트의 자질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10

     "...점심시간에 여자 탈의실에서 기다릴께요."오늘 아침 마중나온 차 안에서 했던 말대로 나는 점심식사를 재빨리 마치고 교원용 여자 탈의실이 있는 실내 수영장의 복도를 급히 서두르고 있었다.물론 마코토군과의 밀회가 목적이 아니었다.카즈야군과의 일... 그리고 그 남자…

  • 카오스 (혼돈) 11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3.26 조회 110

     다음날 학교에 왔다, 여전히 동정의 스타로 낙인이 찍혀서 모든이들로부터 각광?을 받는 중이었다.그런 그들의 잔소리를 뒤로 하고 늘상 하던 데로 공부만 하던 현성은 한동안 책만 뒤다 보다가 걸리적거리는 그러나 낮익은 한 그림자가 자신의 옆에서 얼쩡거리는 것을 봤다."철…

  • 미완의 사랑  6부
    등록자 토토의민족
    등록일 04.17 조회 109

     그녀에게 몇일째 쪽지를 날리지만 답장이 없다.그제 그녀와의 인연도 여기서 끝인가보다.심심하다.난 집을나와서 비디오 가게로 향한다.오늘도 카운터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앉아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주인집딸이다.그녀가 앉아 있으면 에로 영화는 빌릴수도 없다…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1부
    등록자 오즈팀장
    등록일 05.27 조회 108

    199x년 어느 여름날."저~ 죄송하지만 20달러만 빌려주실래요"옆 사무실에 일하는 노처녀 미스 정이 조심스럽게 찾아와 말을 건넸다. 평소 이름 정도만 알고 지내던 터라 처음엔 의아스러웠는데 업무가 너무 밀려서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음식을 배달시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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